
[축산신문 김춘우 기자] 제8차 전북축협조합장운영협의회(회장 한경석· 남원축협 조합장)가 지난 8일 전주시 완산구 효자로 NH참예우명품관 4층 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회의<사진>에는 김홍춘 전북특별자치도 축산과장과 육현수 동물방역과장, 이현원 농협중앙회 축산사료자재부 자재팀장, 회원 조합장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한경석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한우를 비롯한 축산물 가격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어 축산농가에 힘이 되고 있지만, 최근 경북에서 발생한 구제역으로 긴장이 이어지고 있다”며 “철저한 방역으로 위기를 이겨내자”고 말했다.
이어 “다가오는 축산인 한마음대회와 한우경진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될 수 있도록 일선 축협이 맡은 역할에 최선을 다하자”고 강조했다.
협의회에서는 김홍춘 축산과장이 2027년 가축시장 활성화 구축 지원사업 수요조사와 고능력 한우 가축시장 표시제 전면 시행, 동계 조사료 파종면적 확대, 2027년 공동자원화시설 신규 공모사업 선정 등 전북도의 주요 축산사업을 설명하고 협조를 당부했다.
육현수 동물방역과장은 구제역 방역대책과 2026년 하반기 소·염소 구제역 일제접종 추진계획, 럼피스킨 방역대책을 설명했다.
이현원 자재팀장은 지게차 사고와 관련한 산업안전 대응 방안을 안내했다. 이어 축산사업단의 주요 보고사항에 대한 설명과 질의응답을 끝으로 회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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