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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기장축협, 장학금으로 미래 인재 격려

조합원 자녀 5명 지원…가족 복지 확대 방안도 검토

[축산신문 권재만 기자]

 

 

경남 양산기장축협(조합장 심재강)이 지난 22일 조합 회의실에서 ‘2026년도 조합원 및 자녀 장학금 수여식’<사진>을 열고, 꿈을 향해 나아가는 미래 인재들을 격려했다.

올해 장학금 수혜 대상자는 대학생 4명과 중학생 1명 등 총 5명으로, 대학생에게는 각 130만원, 중학생에게는 70만원 등 총 590만원의 장학금이 전달됐다.

기존에는 조합원 손자녀까지 지원 대상에 포함되었으나, 올해부터 농림축산식품부 및 농협중앙회의 시정 권고에 따라 지원 대상이 ‘조합원 본인 및 직계 자녀’로 한정되면서 예년에 비해 지원 규모가 소폭 감소했다.

이날 심재강 조합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축산 현장을 든든히 지키며 자녀들을 훌륭히 키워내신 조합원님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오늘 장학금을 받은 학생들이 훌륭한 인재로 성장해 우리 축산업과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지원 규정이 정비됐지만 조합원 가족의 복지 향상을 위한 의지는 변함이 없다”며 “향후 다자녀 가구 지원 등 다양한 복지 방안을 검토하고, 보완책을 적극 논의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양산기장축협은 매년 조합원 가계의 학비 부담을 덜고 지역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장학금 지원 사업을 지속 추진해 오고 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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