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07 (수)

  • 맑음동두천 9.9℃
  • 맑음강릉 14.7℃
  • 맑음서울 12.7℃
  • 맑음대전 13.1℃
  • 맑음대구 13.8℃
  • 맑음울산 15.8℃
  • 맑음광주 13.4℃
  • 맑음부산 16.9℃
  • 맑음고창 11.6℃
  • 맑음제주 17.7℃
  • 맑음강화 13.7℃
  • 맑음보은 8.3℃
  • 맑음금산 8.9℃
  • 맑음강진군 13.4℃
  • 맑음경주시 12.0℃
  • 맑음거제 15.7℃
기상청 제공
검색창 열기

가금

‘왕란 대신 2XL’…축평원, 계란 새 중량규격 알린다

GS더프레시 관악점서 ‘사이즈 매칭 챌린지’…2XL·XL·L·M·S 표기 홍보

[축산신문 김수형 기자] 축산물품질평가원(원장 박수진)이 ‘왕란·특란·대란·중란·소란’ 대신 ‘2XL·XL·L·M·S’로 변경된 등급계란 중량규격 명칭 알리기에 나섰다.

축평원은 지난 21일부터 24일까지 GS더프레시 관악점에서 소비자 참여형 프로그램인 ‘계란 사이즈 매칭 챌린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축평원이 9월 한 달간 진행하는 ‘계란 선택의 기준’ 대국민 캠페인의 일환으로, 추석을 앞두고 장보기에 나선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계란 중량규격 표시 방법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등급계란 중량규격은 기존 왕란·특란·대란·중란·소란에서 지난 5월부터 의류 사이즈와 유사한 2XL·XL·L·M·S 방식으로 변경됐다. 소비자가 계란 크기를 보다 직관적으로 구분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으로, 혼선을 줄이기 위해 6개월 동안 기존 명칭과 새로운 명칭을 함께 표기하고 있다.

‘계란 사이즈 매칭 챌린지’는 크기가 다른 계란 모형을 2XL·XL·L·M·S에 해당하는 공간에 직접 넣어보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이 계란 크기를 비교하고 관련 퀴즈를 풀면서 새로운 중량규격 표시 방식을 익힐 수 있도록 구성했다.

온라인을 통한 소비자 참여 행사도 진행된다. 축평원 공식 인스타그램에서는 9월 말까지 캠페인 참여 인증 이벤트가 열리며, ‘우리동네GS’ 앱에서도 계란 중량규격 명칭 변경과 관련한 퀴즈 이벤트가 진행된다.

축산물품질평가원 박수진 원장은 “소비자들이 온·오프라인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새로운 계란 중량규격 명칭 표시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국민이 축산물 정보를 쉽게 이해하고 실제 구매에 활용할 수 있도록 소통 캠페인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실시간 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