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홍석주 기자] 축산물품질평가원 강원지원(지원장 김은미)은 지난 4월 17일 강원도 양양군 강현면의 한 축산농가에서 ‘ESG 상생 농장 캠페인’의 일환으로 축사 벽화 그리기 활동<사진>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축산농가 주변 환경과 미관을 개선하고 지역 주민과 상생하는 친환경 축산업 이미지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축산물품질평가원 강원지원과 농협중앙회 강원본부, 양양군지부, 속초양양축협, 비영리단체 드림인공존이 함께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노후화된 축사 외벽의 이물질을 제거하는 기초 정비 작업부터 밑그림 스케치와 채색까지 전 과정에 직접 참여했다. 또한 외벽에 자연 친화적이고 밝은 분위기의 그림을 그려 넣어 다소 어둡고 경직된 축사 이미지를 개선하는 데 기여했다. 김은미 지원장은 “유관기관과 민간단체가 함께 협력해 지역 축산농가의 환경을 개선하고 ESG 가치를 실천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깨끗한 축산 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양양=홍석주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황인성 기자] 충남 부여축협(조합장 정만교)이 한우뿌리농가 교육을 실시하며 암소개량 확산과 한우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부여축협은 최근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암소개량의 효율성과 체계성을 높이기 위해 농가를 대상으로 한우뿌리농가사업 교육을 실시하고 개량 열기 확산에 나섰다. 부여축협은 지난 4월 29일 부여문화원에서 한우뿌리농가사업 참여농가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전체 분석을 통한 암소개량 방법’을 주제로 집합컨설팅<사진>을 진행했다. 이날 교육에는 노승희 농협축산경제 축산지원부 박사(가축육종학)가 강사로 나서 한우뿌리농가사업의 취지와 정부 정책 방향, 암소개량의 중요성을 중심으로 현장 이해도를 높이는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모근 채취 요령과 유전체 분석을 활용한 암소개량 방법, 암소 선발·도태, 계획교배 등 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내용 중심으로 진행돼 높은 관심을 모았다. 정만교 조합장은 “한우개량사업에서 암소개량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만큼 이번 교육을 통해 부여지역 한우개량 열기가 더욱 높아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한우뿌리농가사업을 적극 지원해 부여군 한우개량의 가속화와 농가소득 향상에 앞장서겠다
[축산신문 김길호 기자] 경기도동물위생시험소(소장 남영희)가 유용미생물을 사용한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응답 농가의 97%가 효과가 있다고 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동물위생시험소는 지난 1월부터 3월까지 지난해 유용미생물을 공급받아 사용한 679개 농가 가운데 445개 농가(응답률 65.5%)를 대상으로 전화와 온라인 방식의 만족도 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같이 집계됐다고 밝혔다. 공통 문항 조사 결과, 사용 농가들은 유용미생물 사용 효과로 ▲질병 감소 22.1% ▲증체율 증가 17.2% ▲폐사율 감소 13.9% ▲사료비 절감 11.7% 등을 체감했다고 응답했다. 유용미생물을 사용하는 주요 이유로는 ▲생산성 향상 51.5% ▲항생제 대체 22.5% ▲냄새 저감 18.4% 등이 꼽혔다. 축종별 조사에서는 유용미생물을 직접 공급받는 돼지·가금농가에서 현재 공급량이 부족하다고 응답한 비율이 각각 40.0%(25개 농가 중 10개), 72.4%(170개 농가 중 123개)로 나타났다. 전체적으로 공급 확대를 희망한다는 응답은 68.2%(195개 농가 중 133개)를 차지했다. 또한 가금농가는 응답한 170개 농가 전부가, 소농가는 243개 농가
[축산신문 황인성 기자] 농협중앙회 충남세종지역본부(본부장 정해웅)는 지난 4월 23일 내포 목요직거래장터에서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 후원으로 한돈 소비촉진 무료 시식행사<사진>를 열고, 한돈의 우수성을 알리며 소비 확대 분위기 조성에 나섰다. 이번 행사는 농민의 마음이 곧 하늘의 마음이라는 ‘농심천심(農心天心)’ 정신을 바탕으로 생산비 상승과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양돈농가를 돕고, 지역 주민들에게 우리 축산물을 직접 맛볼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육질이 뛰어난 한돈 삼겹살 80kg을 현장에서 구워 무료로 제공해 장터를 찾은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시식과 함께 한돈 구매도 가능해 행사장은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큰 인기를 끌었다. 정해웅 본부장은 “이번 행사가 시민들이 한돈의 우수성을 직접 체험하고 소비 촉진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홍성=황인성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황인성 기자] 충남 홍성낙협(조합장 최기생)이 NH농협생명 연도대상과 NH농협손해보험 연도대상을 동시에 수상<사진>하는 쾌거를 이뤘다. 홍성낙협은 NH농협생명이 실시한 ‘2025년도 제38회 NH농협생명 농·축협 연도대상’에서 사무소 부문 연도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어 NH농협손해보험이 실시한 ‘2025년도 NH농협손해보험 연도대상’에서도 사무소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상패와 시상금 300만원을 받았다. 생명보험과 손해보험 두 부문에서 동시에 성과를 거둔 것은 직원들의 노력과 조합원·고객의 신뢰가 함께 만든 값진 결실로 평가받고 있다. 최기생 조합장은 “이번 동시 수상은 직원들의 헌신과 조합원, 고객들의 관심과 협조가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조합원과 고객이 함께 성장하는 조합 경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홍성낙협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경영 기반을 더욱 강화하고 조합원 지원 역량을 높여 낙농조합원 실익 증대와 지역 낙농산업 발전에 힘쓸 계획이다. 또한 다양한 교육지원사업과 복지사업을 확대해 조합원 소득 향상과 안정적인 경영 기반 조성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홍성=황인성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김길호 기자] 경기 남양주축협(조합장 이덕우)이 NH농협생명 연도대상을 창립 이래 처음 수상하며 금융사업 경쟁력을 입증했다. 남양주축협은 최근 열린 제38회 NH농협생명 연도대상 시상식에서 경기북부 B그룹 1위에 올라 연도대상<사진>을 수상했다. 조합 창립 이후 첫 수상으로, 꾸준한 사업 성장과 임직원들의 노력이 결실을 맺었다는 평가다. 특히 남양주축협은 2025년 1월부터 6월까지 농협생명 BEST-CEO상을 6회 연속 수상한 데 이어 같은 해 연도대상 그룹 1위까지 차지하며 금융·보험사업 부문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이어갔다. 이덕우 조합장은 “조합 직원 모두의 헌신적인 노력 덕분에 값진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조합원과 고객에게 더욱 신뢰받는 지역 금융기관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남양주축협의 농협생명 신규 수수료 수익도 큰 폭의 성장세를 보였다. 2015년 1억9천400만원에서 2024년 3억1천600만원으로 늘어난 데 이어 2025년에는 12억4천500만원을 기록했다. 이는 2015년 대비 10억5천100만원, 전년 대비 9억2천900만원 증가한 수치다. 개인 수상도 이어졌다. 구
[축산신문 홍석주 기자] 강원 횡성축협(조합장 엄경익)은 지난 4월 24일 조합 대회의실에서 ‘횡성축협 장학생 장학증서 수여식’<사진>을 열고 조합원 자녀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날 수여식에서는 자체 심사를 통해 선발된 조합원 자녀 가운데 대학생 13명과 초등학생 1명 등 총 14명에게 1천32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하고 수혜 학생들을 격려했다. 횡성축협은 지역 축산업 발전과 인재 육성을 위해 2004년부터 22년째 조합원 자녀 장학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지원을 포함해 현재까지 총 699명에게 약 5억6천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엄경익 조합장은 “장학생들이 미래 축산업과 지역사회 발전을 이끌 인재로 성장해 주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조합원과 조합원 가족에게 든든한 지원군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사업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횡성=홍석주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홍석주 기자] 강원 인제축협(조합장 조동환)이 열악한 사육환경과 가축질병, 축산물 가격 하락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조합원들의 경영 부담 완화와 실익 증대를 위해 전 조합원을 대상으로 축산기자재 이용 교환권을 지원<사진>했다. 인제축협은 지난 4월 전 조합원에게 총 1억9천890만원 규모의 축산기자재 이용 교환권을 지급했다. 조합원 1명당 30만원 상당으로, 조합원들이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필요한 축산자재를 직접 구매해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해 생산비 절감과 소득 증대, 경쟁력 강화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조동환 조합장은 “가축전염병 확산과 축산물 가격 하락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조합원들에게 가장 필요한 시기에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축산 현장에서 꼭 필요한 기자재 지원을 통해 양축 의지를 북돋우고, 조합원들과 고통을 함께 나누며 위기를 극복해 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조합원들이 축협을 통해 더욱 발전할 수 있는 길을 모색하고,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부분에 대한 지원책을 적극 마련해 조합원 실익 증대에 더욱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인제=홍석주 축산신문,
[축산신문 홍석주 기자] 강원 인제축협(조합장 조동환)은 지난 13일 조합 대회의실에서 ‘2026년도 조합원 자녀 장학금 전달식’ <사진>을 갖고, 축협 조합원 자녀 14명에게 총 2천7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번 장학금은 대학생에게 200만원, 고등학생에게 100만원씩 지급됐으며, 조합원 자녀들의 학업 의욕 고취와 교육비 부담 경감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와 함께 농협재단을 통해 선발된 ‘농촌희망 장학생’ 2명에게도 각각 5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농촌희망 장학생은 초·중·고교생 자녀를 둔 농촌 다문화가정을 대상으로 선발되는 장학사업으로, 지역사회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인제축협은 이날 장학금 전달식에 이어 조합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장학사업 확대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조동환 조합장은 “조합원 자녀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하고 지역의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앞으로도 조합원 실익 증대와 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인제=홍석주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김길호 기자] 경기 이천축협(조합장 임영묵)은 지난 4월 28일 조합 대회의실에서 내부 조직장 간담회<사진>를 열고, 조합 구성원의 결속을 다졌다. 이번 간담회에는 김경희 이천시장, 박명서 이천시의회 의장과 시의원들, 안병우 농협축산경제 대표, 김경제 농협 이천시지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간담회에 앞서 이천축협은 2025년 농협 축산육성대상 수상과 하나로마트 100억원 매출 달성에 대한 시상을 진행하며 조직원들의 사기를 북돋우고, 지난해 사업 성과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현재 이천축협은 2025년 농협 축산육성대상 수상, 하나로마트 100억원 달성탑 수상, NH농협손해보험 및 NH농협생명 연도대상 수상 등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이어 김경희 이천시장, 박명서 이천시의회 의장, 허원 경기도의원, 안병우 농협 축산경제대표는 축사를 통해 축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 방향과 협동조합의 역할을 강조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조합 경영의 핵심 역할을 맡고 있는 내부 조직장들을 대상으로 농협 경주교육원 임관규 교수를 초빙해 ‘협동조합의 기본 이념과 조합원 역할’을 주제로 교육도 진행했다. 임 교수는 “협동조합은 상호 협력과 책임을 바탕
[축산신문 황인성 기자] 충남 당진낙협(조합장 이경용)은 창립 34주년을 맞아 ‘2026년 조합사업 전이용대회’<사진>를 열고, 조합원 화합을 다지는 한편 급변하는 낙농환경에 대응하는 미래형 조합 구현에 뜻을 모았다. 당진낙협은 지난 4월 22일 당진줄다리기박물관에서 전 조합원과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34주년 기념 전이용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조합원 색소폰 동우회 ‘아미색동’의 축하 연주를 시작으로 우유 스피드 챌린지, 제기차기, 노래자랑, 경품추첨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돼 조합원 간 화합의 장이 됐다. 참석자들은 당진낙협 조합원이라는 자부심을 바탕으로 지도사업을 비롯한 각종 조합사업 전이용에 적극 동참하고, 국내 대표 낙농조합으로 성장해 나가자는 의지를 다졌다. 이경용 조합장은 조합 발전과 낙농산업 발전에 기여한 오세현 조합원(유일목장) 등 조합원 10명에게 감사패를, 강선영 상무에게는 30년 근속기념패를 전달하며 공로를 격려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은승 대전충남축협운영협의회 의장(세종공주축협장), 천해수 아산축협장, 윤경구 예산축협장, 김길만 당진축협장, 정창영 논산계룡축협장, 공형식 농협 축산경제 축산기획유통본부장, 김효수
[축산신문 김길호 기자] 인천강화옹진축협(조합장 송정수·이하 강화축협)이 상호금융 예수금에 이어 대출금 5천억원을 달성하며 건실한 성장세와 경영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고, 지역 대표 금융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강화축협은 최근 농협중앙회로부터 상호금융 대출금 5천억원 달성패<사진>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는 어려운 금융환경 속에서도 내실경영과 적극적인 사업 추진을 통해 이뤄낸 결실이라는 평가다. 지난 4월 21일 기준 강화축협은 본점을 포함한 8개 신용사업장에서 상호금융 예수금 5천734억7천600만원, 상호금융 대출금 5천149억3천600만원을 기록하고 있다. 강화축협은 그동안 조합원 중심의 맞춤형 금융서비스 제공과 함께 지역 축산업 발전을 위한 자금 지원을 확대해 왔다. 특히 축산농가의 경영 안정을 위한 정책자금 공급과 신속한 금융지원이 대출 성장의 주요 요인으로 작용했다. 또한 본점과 각 지점이 유기적으로 협력해 건전한 여신 관리와 리스크 대응에 집중한 점도 안정적인 성장 기반 마련에 기여한 것으로 분석된다. 송정수 조합장은 “여신 5천억원 달성은 조합원과 고객의 신뢰, 임직원들의 노력으로 이뤄낸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