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윤양한 기자] 제주 서귀포시축협 남원부녀회(회장 현미월)는 지난 4월 30일 지역사회를 위한 김장김치 나눔행사<사진>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현미월 회장을 비롯한 남원부녀회원 20여명이 참여해 배추김치와 무김치를 직접 담갔다. 회원들은 전날 오후부터 무와 배추 세척과 손질, 육수와 양념 준비까지 2일간 정성을 쏟았으며, 완성된 김치는 지역 내 소외계층과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됐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협동조합의 역할을 실천하고 이웃사랑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부녀회원들이 재료 준비부터 김치 담그기, 전달까지 전 과정에 직접 참여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현미월 회장은 “회원들과 함께 뜻깊은 나눔 활동을 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서귀포=윤양한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윤양한 기자] 제주 서귀포시축협(조합장 김용관)은 지난 4월 29일 개최된 조합원 한마음대회에서 받은 축하쌀화환의 쌀을 지역 내 복지센터와 사회복지시설 등에 기부하는 ‘사랑의 쌀 전달식’<사진>행사를 진행하며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앞장섰다. 이번 전달식은 한마음대회를 축하하기 위해 보내온 쌀화환의 의미를 더욱 뜻깊게 나누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행사에 사용된 쌀은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과 복지시설 등에 전달됐다. 특히, 단순한 행사성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와 상생하고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진행되어 의미를 더했다. 김용관은 조합장은 “한마음대회를 축하해주신 많은 분들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쌀인 만큼 지역사회에 의미 있게 사용하고자 전달식을 마련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서귀포시축협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협동조합으로서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 될 수 있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서귀포=윤양한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윤양한 기자] 제주 서귀포시축협(조합장 김용관) 고봉균 조합원과 제주축협(조합장 천창수) 이광림 조합원이 지난 4월 30일 열린 제8회 청정축산환경대상에서 각각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사진>하며 제주 축산업의 친환경 경쟁력을 전국에 알렸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고봉균 조합원은 봉영팜의 노후 시설을 현대화하고, 미생물 발효 시스템과 전면 창이 없는 돈사를 도입해 냄새 저감과 안정적인 사육환경 조성에 힘써온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우수상을 수상한 이광림 조합원은 챌린저팜에서 ‘1마 1방(1馬 1房)’ 운영 등을 통해 말의 스트레스를 줄이는 사육환경을 조성하고, 세심한 사양관리와 말 복지 실천에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았다. 제주농협 이춘협 본부장은 “이번 수상은 축산농가와 축협이 함께 친환경 축산을 실천해 온 값진 성과”라며 “제주농협은 앞으로도 농심천심 운동의 마음으로 농업·농촌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지속 가능한 축산업 육성을 위해 현장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제주=윤양한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김춘우 기자] 전북지리산낙농농협(조합장 김재옥) 남원작목반이 지역에서 생산된 우유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한 홍보활동에 나섰다. 남원작목반 여성분과위원들은 지난 1일 남원에서 열린 남원 춘향제 기간에 맞춰 유제품 홍보 및 시식행사<사진>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춘향제를 찾은 관광객과 지역주민들에게 남원 지역에서 생산된 신선한 우유와 유제품을 소개하고 시음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소비자들과 직접 소통하며 지역 낙농산업의 가치와 우수성을 알리는 시간도 가졌다. 김재옥 조합장은 “춘향제를 찾은 많은 방문객들이 우유의 신선함과 품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소비자 신뢰를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남원=김춘우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최종인 기자] 지난 4월 30일 농협중앙회에서 열린 ‘제8회 청정축산 환경대상’ 시상식에서 충북 보은옥천영동축협(조합장 구희선) 구철규 조합원(보은읍 학림리)이 최우수상(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을 수상 <사진>했다. 구철규 조합원은 자가퇴비 자원화, 냄새 저감, 동물복지 실천 등 청정축산을 꾸준히 실천해 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국립축산과학원, 충북농업기술원, 보은군농업기술센터가 공동 추진한 ‘고품질 자가퇴비 제조 자원화 및 유통활성화 시범사업’에 참여해 완숙퇴비를 자체 생산·활용하고 인근 경종농가에 공급함으로써 자원순환형 농법 정착에도 기여했다. 또한 가축 생균제 급여와 미생물 부숙제 활용 등을 통해 냄새 저감에 지속적으로 노력하며 청결한 축사환경과 쾌적한 사육환경을 조성했다. 아울러 적정 사육두수 유지와 가족 참여형 일관사육 체계를 통해 동물복지를 실천했으며, 2024년과 2025년 농협사료 우수농가(출하성적 부문 최우수상)에 2년 연속 선정되기도 했다. 구희선 조합장은 “청정축산의 가치를 실천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조합원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청정축산은 이제 선택이 아닌 미래를 위한 필수 요소인 만큼 지속가능한
[축산신문 심근수 기자] 대구 군위축협(조합장 박배은)은 지난 4월 28일 군위읍 파크골프장에서 조합원들의 건강 증진과 소통을 위한 ‘제1회 군위축협배 조합원 파크골프대회’<사진>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조합 창립 이래 처음 마련된 이번 대회에는 조합원과 가족 등 200여명이 참가해 실력을 겨루며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이재성 군위군수 권한대행 부군수, 최규종 군위군의회 의장과 군의원, 박창석 대구시의원, 전성무 군위군 파크골프협회장 등 20여 명의 내외빈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군위축협 임원진도 함께하며 조합원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대회는 단순한 체육행사를 넘어 조합원들의 건강 증진과 복지 향상을 도모하는 화합의 장으로 마련됐다. 경기 후에는 오찬과 함께 지역 가수의 축하 공연이 이어지며 축제 분위기를 더했다. 박배은 조합장은 대회사를 통해 “고된 일상에서 벗어나 파크골프로 건강을 챙기고 활력을 되찾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대회를 정례화하는 한편 조합원 복지 향상과 행복한 삶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군위=심근수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기자] 강원 평창영월정선축협(조합장 고광배) 정경화 조합원(청정도래덕목장·평창군 평창읍)이 제8회 청정축산환경대상에서 환경부장관상을 수상<사진>했다. 이번 시상식은 지난 4월 30일 오서울 NH농협중앙회 본관 대강당에서 열렸다. 청정축산환경대상은 청정축산을 선도하고 국민과 함께하는 친환경 축산 구현을 목표로 농협 축산경제가 주최하고 농림축산식품부, 환경부, 나눔축산운동본부가 후원해 매년 실시하고 있다. 대회는 전국 축협 추천을 받은 45개 농가를 대상으로 축사환경과 냄새 저감, 동물복지, 지역사회 기여도 등을 종합 평가해 최종 수상자를 선정했다. 정부기관과 한국환경공단, 학계 관계자들의 현장평가와 심의를 거쳐 전국 15개 농가가 수상했으며, 청정도래덕목장은 한우부문 최우수상을 받았다. 특히 강원도에서는 유일하게 우수 청정농장으로 선정됐다. 정경화 조합원은 “최근 축산업은 환경과 지역사회와의 공존이 중요한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며 “내 이웃과 화목하게 지내고, 깨끗한 먹거리를 자녀와 손주들에게 제공할 수 있도록 환경 개선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고광배 조합장은 “조합원이 장관상을 수상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평창
[축산신문 최종인 기자] 충북낙농업협동조합 신화식 조합장<사진>이 지난 6일 농협 충북지역본부에서 열린 5월 직원 월례조회에서 ‘새로운 농협 조합장상’을 수상했다. ‘새로운 농협 조합장상’은 전국 1천110개 농·축협 조합장을 대상으로 수여되는 권위 있는 상으로, 농협의 핵심가치인 국민에게 사랑받는 농협, 농업인을 위한 농협, 지역 농·축협과 함께하는 농협, 경쟁력 있는 글로벌 농협 구현에 앞장서고 조합원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조합장에게 주어진다. 신화식 조합장은 1985년부터 낙농업에 종사하며 40여 년간 투철한 사명감으로 한국 낙농산업 발전에 힘써온 현장형 리더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매일 집유된 원유의 성적을 조합원들과 공유하며 적극적인 소통에 나서고, 농가별 경영컨설팅을 통해 생산성 향상과 조합원 소득 증대에 기여해왔다. 또 급격한 사료비 상승과 조사료 수급 불안정으로 어려움을 겪는 축산농가의 경영 부담을 덜기 위해 해외 조사료 직수입사업을 적극 추진, 품질 좋은 조사료를 합리적인 가격에 공급하며 농가 경영 안정에 힘을 보탰다. 이 같은 노력은 충북낙협의 성장과 경쟁력 강화로 이어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신화식 조합장은 “이번 수상은
[축산신문 김길호 기자] 경기 평택축협(조합장 방희력)은 지난 4월 30일 청북면 소재 개나리공원에서 후계축산인 간담회 및 체육행사<사진>를 개최하고, 후계 조합원 간 소통과 화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진행됐으며, 지역 후계축산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축산업 발전 방향을 공유하고 상호 교류를 확대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방희력 조합장과 가진 간담회에서는 축산현장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지속 가능한 축산업 기반 조성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어 열린 체육행사에서는 평택축협 임원들로 구성된 1개 팀과 청년대의원회, 우사회(낙농 2세), 한우 2세, 양계 2세 등 총 9개 팀이 토너먼트 방식으로 족구 경기를 펼치며 친목과 화합을 다졌다. 내외빈을 포함해 약 100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 결과 1위는 한우 2세팀, 2위는 우사회팀이 차지했으며, 공동 3위는 우사회와 청년대의원회가 각각 이름을 올렸다. 이날 참석자들은 “평소 바쁜 축산업무로 교류할 기회가 적었는데 이번 행사를 통해 서로 소통하고 공감할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이런 자리가 자주 마련됐으면 좋겠다”고 입을 모았다
[축산신문 윤양한 기자] 전남 영암축협(조합장 이맹종)은 지난 4월 28일 관내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예쁜 농장, 벽화그리기’ 행사<사진>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축산농가의 환경개선 의지를 고취하고 축사 외부 경관 개선을 통해 축산업에 대한 긍정적인 이미지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벽화그리기 작업에는 영암축협 및 농협전남지역본부 임직원 등과 전문 벽화 업체가 참여했다. 낡고 삭막했던 축사 외벽은 영암의 자연경관과 친근한 가축의 이미지 등을 담은 화사한 벽화로 채워져, 마을 경관과 조화를 이루는 ‘친환경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이맹종 조합장은 “이번 벽화그리기 행사가 단순히 외관을 바꾸는 것을 넘어 ‘찾고 싶은 축산, 깨끗한 농촌’을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환경친화적인 축산 경영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영암=윤양한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황인성 기자] 충남 논산계룡축협(조합장 정창영)은 지난 4월 29일 논산 노블레스웨딩홀에서 필수 근무 인원을 제외한 임직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노동절 기념행사<사진>를 열고, 직원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1부 초청 강사 강연에 이어 2부 기념행사 순으로 진행됐다. 정창영 조합장과 박근수 상임이사는 인사말을 통해 노동절의 의미를 강조하며 각자의 자리에서 업무에 충실하고 있는 직원들을 격려했다. 특히 오찬과 함께 진행된 경품 추첨에서는 공기청정기와 전자레인지, 본바듬 한돈세트 등 다양한 경품이 제공돼 직원들에게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고 조직의 결속력을 다졌다. 정창영 조합장은 “임직원들의 열정과 노고가 축협 성장의 가장 큰 원동력”이라며 “앞으로도 직원들이 자부심을 갖고 즐겁게 일할 수 있는 건강한 직장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논산=황인성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김길호 기자] 경기 여주축협(조합장 조창준)은 지난 2일 강변하나로마트 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임시총회를 열고,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조합 경영 전반을 이끌어갈 상임이사와 사외이사<사진>를 새롭게 선출했다. 조합 상임이사에는 여주축협에서 지점장과 상무, 전무 등을 두루 역임한 임병옥 씨가 선출됐으며, 사외이사에는 여주시청 경제개발국장 출신의 이근태 씨가 선출됐다. 임병옥 신임 상임이사는 1960년생으로 1983년 여주축협에 입사해 2020년 퇴직할 때까지 37년 9개월간 근무한 ‘여주축협맨’이다. 재직 기간 지도사업을 시작으로 판매·구매·신용·채권관리·하나로마트 점장·지점장·기획관리상무·전무 등 다양한 업무를 수행했으며,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과 축협중앙회장상, 농협중앙회장상 등을 수상했다. 임 상임이사는 당선 소감을 통해 “여주축협의 성장이 곧 조합원의 삶과 직결된다는 책임감을 갖고 현장에서 검증된 경험을 바탕으로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며 여주축협 발전을 이끌어가겠다”고 말했다. 이근태 신임 사외이사도 “여주축협 발전과 축산인의 소득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조창준 조합장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