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김춘우 기자] “국내외적으로 어려운 시기와 조합 경영이 어려운 상황에서 조합장의 직을 수행하게 되어 어깨가 무겁습니다. 젊은 조합장에게 거는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저의 젊음과 열정을 강점으로 조합원들과 임직원들의 뜻을 깊이 헤아려 동진강낙농축협을 다시 곧게 세우겠습니다.” 지난 3월 25일 보궐선거를 통해 임기를 시작한 심재원 동진강낙농축협 조합장은 이같이 말하며, 강한 책임감과 각오를 밝혔다. “동진강낙협은 그동안 선배 조합원님들과 임직원들의 땀과 헌신으로 세워진 위상을 더욱 견고히 하기 위한 노력이 그 어느 때보다 절실하게 요구되고 있습니다.” 심 조합장은 조합 운영의 방향에 대해 “이를 위해 우리가 제일 먼저 무엇을 할 것인가는 정해진 수순”이라며 “협동조합의 근본인 단결된 하나가 되어 조합사업을 깊이 이해하고 사랑하며, 조합사업에 적극적으로 이용하는 가장 기본적인 역할부터 충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우리 축산업은 국제 정세에 매우 민감한 취약성을 갖고 있는 만큼 글로벌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해 조합의 경쟁력을 높여가야 한다”며 “내실 있고 투명한 경영으로 조합원들에게 신뢰받는 경영을 실천하고, 조합원을 위한 지도·지원사업에 중점을
[축산신문 김춘우 기자] 전북 무진장축협(조합장 송제근)은 지난 4월 14일과 15일 양일간 서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에서 열린 ‘2025년 NH농협손해보험 연도대상’ 시상식에서 사무소 부문 대상을 수상<사진>했다. 개인 부문에서도 최보람 계장이 우수상, 정수경 차장이 신인상을 받았다. ‘NH농협손해보험 연도대상’은 농축산인의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지원하고 각종 재해와 위험으로부터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보장성 보험 사업 추진 실적이 우수한 사무소와 직원을 선발하는 제도다. 무진장축협은 이번 수상을 통해 전국 최고 수준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송제근 조합장은 “이번 수상은 조합원과 고객과 함께하는 협동조합의 본질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고객과 조합원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전국 최고의 복지 조합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한편, 무진장축협은 2025년 상호금융대상 우수상 수상에 이어 NH농협손해보험 연도대상 대상까지 수상하며 전국 최고 수준의 축협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윤양한 기자] 전남 나주축협(조합장 나상필)이 NH농협손해보험 연도대상 시상식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나주축협은 지난 4월 14일 서울 강남구 그랜드호텔 연회장에서 개최된 ‘2025 NH농협손해보험 연도대상 시상식’<사진>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다음날 열린 개인 부문 시상식에서는 신지혜 직원이 신인상을 수상하면서 나주축협은 겹경사를 맞게 됐다. 이날 사무소 시상식에서는 나주축협이 종합부문 대상을 수상하면서 나주축협이 지역사회에서 사업영역 입지를 넓히고 있다는 자신감을 가지게 된 계기를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게 된 것이다. 축협은 농업재해는 물론 농업인 안전보험, 농기계보험, 가축재해보험 등을 전문적이고 체계적으로 가입 상담해주는 팀을 만들어 운용함으로써 특히 사후관리에 중점을 둔 것이 이번 대상을 수상한 계기가 된 것으로 알려졌다. 나상필 조합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우리 농·축산업에 종사하시는 농업인들께서 우리 조합을 믿고 전적으로 가입해주신 덕분”이라며 “함께 노력해준 임직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김길호 기자] 경기 이천축협(조합장 임영묵)은 지난 4월 14일 열린 NH농협보험 2025년 연도대상에서 손해보험과 생명보험 양 부문을 동시에 수상<사진>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성과는 임영묵 조합장의 현장 중심 경영과 조합원 밀착형 리더십이 만들어낸 결과로 평가된다. 임 조합장은 취임 이후 ‘조합원 실익 최우선’이라는 경영 철학을 바탕으로 보험사업 체질 개선과 경쟁력 강화에 주력해 왔다. 직접 현장을 방문해 농가 현실을 반영한 맞춤형 상품 보급과 실효성 있는 컨설팅을 강조해 왔으며, 이러한 노력이 손해보험과 생명보험 부문 동시 수상으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이천축협은 손해보험 분야에서 농가 위험관리 체계를 고도화하고 신속하고 정확한 보상 서비스를 통해 신뢰도를 높였으며, 생명보험 분야에서는 고객 맞춤 자산 설계와 체계적인 상담 시스템을 통해 지속적인 성장 기반을 구축했다. 또한 현장 소통을 중시하는 리더십으로 조직 내 결속력을 높이고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조직 문화를 정착시킨 점도 주요 성과로 꼽힌다. 임영묵 조합장은 “이번 수상은 조합원과 고객의 신뢰, 그리고 임직원 모두의 노력이 함께 만들어낸 값진 결과”라며 “앞으로도 조합
[축산신문 김길호 기자] 경기 포천축협(조합장 양기원)은 지난 4월 22일 용정산단지점 회의실에서 조합원 자녀를 대상으로 2026년 학자금 전달식<사진>을 개최했다. 포천축협은 교육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조합원 복지 향상과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매년 학자금 지원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조합원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자녀들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 이날 전달식에서는 조합원 자녀 가운데 고등학생 4명과 대학생 26명 등 총 30명이 대상자로 선정됐다. 지원 금액은 고등학생 1인당 50만원씩 총 200만원, 대학생 1인당 200만원씩 총 5천200만원으로, 전체 30명에게 5천400만원이 지급됐다. 양기원 조합장은 “조합원 자녀들이 지역사회를 이끌어갈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김길호 기자] 인천축협(조합장 조규중)은 지난 4월 17일 조합 회의실에서 임시총회<사진>를 열고, 공석인 상임감사를 새롭게 선출했다. 인천축협 상임감사에는 곽성일 씨가 선출됐다. 곽 감사는 1967년생으로 농협중앙회 옹진군지부장과 농협은행 인천영업본부장을 역임한 금융 전문가다. 곽 감사는 당선 소감을 통해 “인천축협 발전에 도움이 되는 상임감사가 되겠다”며 “인천축협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지역 금융기관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한편 인천축협은 지난 2월 총회를 통해 상임이사를 새롭게 선출한 바 있다. 당시 윤희 전 상임감사가 조합의 상임이사로 선출됐으며, 윤 이사는 1965년생으로 농협 강화군지부장과 농협자산관리회사 인천지사장을 역임했다. 상임감사에서 상임이사로 선출된 사례는 이례적인 경우로 평가된다. 윤희 이사는 “조합원 소득 증대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그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조합과 조합원 권익 향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김춘우 기자] 전북 고창부안축협(조합장 오교율)은 지난 4월 18일 조합원 간 화합과 소통을 위한 ‘조합원 한마음대회’<사진>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한마음대회는 친목 도모와 정보 교류, 축산 기자재 전시·홍보를 통해 축산농가의 생산비 절감과 축산물 유통 경쟁력 강화를 도모하기 위해 격년제로 열리는 행사다. 올해는 부안군(부안군 행안면 체육공원길 31 스포츠파크 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조합원의 노고를 격려하고 상생 발전 의지를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조합원 간 친목과 단합을 통해 고창부안축협의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고창부안축협은 조합원 1천568명, 총자산 4천400억원, 임직원 120명 규모의 건실한 협동조합으로 성장했다. 금융사업과 축산 관련 경제사업을 중심으로 유통·구매·판매사업과 지도지원사업(컨설팅, 영농자재 지원 등)에서 안정적인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조합원 실익 증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축산농가 지원, 구매·판매사업 활성화, 금융서비스 확대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축산업 발전의 중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오교율 조합장은 인사말을 통해 “조합원 여러분의 성원과 참여가
[축산신문 윤양한 기자] 전남 영광축협(조합장 김용출)은 최근 한우 조합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광 으뜸한우’ 고품질 사육 기술을 통한 브랜드 가치 제고 강화를 위한 맞춤형 교육<사진>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한우 암소 유전체 정보를 활용한 개량 방법’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한국종축개량협회 이기환 박사를 초청해 교육을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교육을 통해 영광 관내 한우 농가들의 고품질 송아지 생산과 번식 기술 등 실질적인 경영비 절감 해법을 공유해 농가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김용출 조합장은 “앞으로도 한우 농가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더 많은 교육을 주최하여 농가의 소득을 높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김길호 기자] 인천강화옹진축협(조합장 송정수, 이하 강화축협)은 지난 4월 22일 조합 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임시총회를 열고, 임기 만료를 앞둔 상임이사를 선출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현 유인식 상임이사가 대의원들로부터 재신임을 얻어 4선 상임이사로서 조합 경영을 이어가게 됐다. 행사에 앞서 강화축협은 농협중앙회로부터 상호금융 대출금 5천억원 달성탑을 전달받았다. 재신임된 유인식 이사는 “조합원들이 믿고 재신임해줘 정말 감사하다”며 “최선을 다해 강화축협 조합원들의 소득 증대는 물론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 강화축협을 조합원들에게 꼭 필요한 협동조합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발전하는 조합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송정수 조합장은 “지난해 최선을 다했지만 적자 결산을 맞았다”며 “올해는 연체 채권 감축을 최우선 목표로 삼고,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사업을 추진하겠다. 직원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철저히 진행하고 건전 결산을 위한 긴축 경영을 펼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조합원을 위한 각종 사업은 하반기 경영상태에 따라 추진할 계획이며, 올해는 건전 결산을 최대 목표로 중점 추진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최종인 기자] 충북 청주축협(조합장 이종범)은 지난 4월 22일 청주시 청원구 북이면 옥수리에서 축산지원센터 착공식<사진>을 개최했다. 이날 착공식에는 이동욱 충북도 행정부시장, 이의영 부의장과 도의원, 이범석 시장, 김현기 의장과 시의원, 이용선 총괄본부장, 유인종 전 조합장 및 임원, 조합원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이종범 조합장은 “축산지원센터는 청주축협의 숙원사업이자 새로운 100년을 여는 초석”이라며 “1985년부터 지역 축산업의 중심 역할을 해온 신봉동 가축시장 시대를 뒤로하고, 북이면 옥수리에서 새로운 도약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어 “새롭게 건립되는 축산지원센터는 AI 기반 최첨단 스마트 경매시장을 도입해 투명하고 공정한 거래를 구현하고, 전국 최고 수준의 명품 가축시장으로 육성하겠다”며 “사료·조사료 공급과 전문 컨설팅을 아우르는 원스톱 지원체계를 구축, 냄새 저감 등 친환경 시설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거점으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동욱 행정부시장은 “이번 사업은 청주 가축시장 현대화와 안정적인 유통망 구축의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스마트 경매 도입으로 축산물 유통의 효율성과 투명성이 한층 높아질 것
[축산신문 권재만 기자] 울산축협한우가 홍콩에 이어 아랍에미리트(UAE) 수출길에 오르며 중동시장 판로 확대의 첫발을 내디뎠다. 울산축협(조합장 윤주보)은 지난 28일 울산축협한우의 UAE 수출 출하식을 개최하고, 울산지역 한우의 중동시장 진출을 공식화했다. 이번 수출은 울산축협한우가 지난 2024년 홍콩 수출을 시작한 데 이어 중동시장으로 판로를 확장한 첫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으며, 특히 국내 한우 소비 여건이 녹록지 않은 상황에서 지역 한우의 우수성을 해외시장에 알리고, 수출시장 다변화를 통해 농가 소득 증대 가능성을 확인한 성과로 평가받고 있다. 이날 출하식에는 안효대 울산광역시 경제부시장과 공형식 농협경제지주 축산기획유통본부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울산축협한우의 UAE 첫 수출을 축하했다. 울산축협한우는 전국한우능력평가대회 대통령상 3회 수상 등으로 품질을 인정받은 지역 대표 브랜드로, 자체 TMF 급여와 체계적인 사양관리를 통해 고품질 생산 기반을 견고히 다져왔다. 이러한 품질 경쟁력에 더해 수출의 필수 관문인 엄격한 할랄 기준을 충족하며 UAE 시장 진출을 위한 모든 준비를 마쳤다. 울산축협은 지난 2024년 8월 홍콩 수출을 통해 약
[축산신문 전우중 기자] 최근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국제 곡물가 상승, 국내 조사료 작황 부진, 운송비 인상 등으로 조사료 수급 불안이 커지면서 농가 수익성 악화와 사육두수 조정, 품질 관리 부담 등 양축농가의 생산비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동계 조사료 작물인 청보리가 조사료 공급 부족 해소의 대안으로 관심이 쏠린다. 사진은 전북 고창군 공음면 학원관광농원 일원에서 열리고 있는 ‘제23회 고창 청보리축제’ 현장으로, 청보리와 유채꽃이 장관을 이루며 상춘객을 맞이하고 있다. 지난 4월 18일부터 이달 10일까지 열린다. 축산신문, CHUKSAN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