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김길호 기자] 경기 수원화성오산축협(조합장 장주익·이하 수원축협)은 농협중앙회 수원시지부(지부장 전종근)와 함께 지난 13일 수원축협 하나로마트 곡반정점에서 한우·한돈 소비촉진 캠페인<사진>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해에 이어 수원축협과 농협중앙회가 함께 추진하는 공동협력 증진사업의 일환으로, 국산 축산물 소비 활성화와 축산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마련됐다. 공동협력 증진사업은 농협중앙회가 지역 농·축협과의 협업을 통해 상호 시너지를 창출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한우 불고기 시식 행사를 열어 소비자들이 국산 축산물의 우수한 품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한우와 한돈을 특별 할인 판매해 축산물 소비 활성화를 도모했다. 장주익 조합장은 “이번 캠페인이 소비자와 축산농가 모두에게 보탬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축산물 소비 활성화와 지역 축산업 발전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종근 지부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국민의 식량산업인 축산업을 굳건히 지켜온 축산인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축산물 소비 활성화를 통해 축산농가의 살림살이가 한층 나아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축산신문 김길호 기자] 경기 파주연천축협(조합장 겸 파주연천축협장학재단 이사장 이철호)이 조합원 자녀들의 교육비 부담을 덜고 지역 인재 육성을 지원하기 위해 장학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파주연천축협은 지난 13일 조합 축산종합지원센터에서 조합원 학자금 및 파주연천축협장학재단 장학금 수여식<사진>을 개최했다. 이날 파주연천축협은 조합원과 조합원 자녀 가운데 학자금 지원 대상 대학생 37명에게 총 7천300만원의 학자보조금을 전달했다. 파주연천축협장학재단도 장학생 136명에게 총 8천5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하며 학생들의 학업을 격려했다. 파주연천축협과 장학재단은 장학사업뿐만 아니라 지역 학생들을 위한 학교발전지원사업과 교육·복지 향상을 위한 문화공연 및 체험학습 지원사업, 문화·체육·교육단체 지원사업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도 펼치고 있다. 파주연천축협장학재단은 지난 2007년 파주연천축협이 10억원을 출연해 설립했다. 현재 76억원의 기금을 조성했으며, 매년 장학사업을 비롯해 학교발전지원사업과 문화·교육·예술·학술·복지 지원사업 등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 재단은 설립 이후 지난해까지 총 34억원을 지역 인재 양성과 문화 지원 등에 사용
[축산신문 김길호 기자] 경기 수원화성오산축협(조합장 장주익·이하 수원축협)은 지난 13일 조합 대회의실에서 임원과 대의원, 축산계장, 유관기관 관계자, 직원 등 1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0대 임효상 상임이사 취임식<사진>을 개최했다. 이날 취임식은 장주익 조합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신임 상임이사 약력 소개, 꽃다발 전달, 취임사, 축사, 케이크 커팅,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임효상 상임이사는 취임사를 통해 “상임이사로서 무거운 책임과 사명감을 느낀다”며 “내실경영을 바탕으로 조합의 경쟁력을 높이고 조합원과 함께 성장하는 수원축협을 만들겠다. 또한 신뢰 회복을 통해 내실경영을 확립하고 조합원과 임직원의 삶의 질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장주익 조합장은 “임효상 상임이사가 오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조직의 역량을 하나로 모으고, 수원축협의 지속적인 발전과 조합원 실익 증진에 힘써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임효상 신임 상임이사는 1989년 수원축협에 입사해 경영지원팀장과 정자동지점장, 기안지점장, 화서동지점장 등을 역임했다. 지난 4일 열린 제3회 임시대의원회에서 제10대 상임이사로 선출됐으며, 임기는 2028년 8월 3일까지
[축산신문 최종인 기자] 충북 보은옥천영동축협(조합장 구희선)은 지난 7일 보은문화원 시청각실에서 관내 축산 관련 종사자를 대상으로 ‘축산 관련 종사자 보수교육<사진>’을 실시했다. 농림축산식품부와 농협축산경제가 주최하고 보은옥천영동축산농협이 주관한 이번 교육은 온라인 교육 환경에 익숙하지 않은 고령 축산 관련 종사자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2026년도 축산업 허가·등록 보수교육 미수료자를 대상으로 ▲가축방역 및 질병관리 ▲축산농가 환경 개선 ▲축산환경 관리 ▲축산법규 및 축산차량등록제 등의 과정으로 진행됐다. 보은옥천영동축협은 오는 28일 축산 관련 종사자 보수교육 2차 집합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보은=최종인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최종인 기자] 충북 청주축협(조합장 이종범)은 지난 10일 조합 가축시장에서 한우농가 조합원 900여 명에게 약 5천만원 상당의 고온 스트레스 예방용 비타민제를 공급<사진>했다. 이번 지원은 여름철 고온으로 인한 한우의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생산성 저하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주축협은 비타민제 공급을 통해 한우의 사료 효율과 생산성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종범 조합장은 “기후변화에 따른 극심한 폭염으로 조합원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어 이를 극복하는 데 도움을 주고자 고온 스트레스 완화용 비타민제를 지원하게 됐다”며 “이번 지원이 축산농가 조합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조합원들이 겪는 어려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생산성 향상과 소득 안정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청주=최종인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최종인 기자] 선제적·현장 중심 방역체계 구축…안심 생산환경 조성 구제역 백신 접종 국가책임 확대 건의·예산 확보 총력 “충북의 모든 축산농가가 질병 걱정 없이 안심하고 고품질 축산물 생산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지난 7월 6일 자로 새롭게 부임한 충북도 동물방역과 변정운 과장은 “질병 없는 청정 충북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방역대책을 발굴하고, 불필요한 정책은 과감히 개선해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정책을 중심으로 시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구제역 백신 접종은 단계적으로 확대해 국가가 책임지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며 “이를 정부에 건의하고 자체 예산 확보에도 노력해 축산농가가 원한다면 국가가 책임지는 방향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변 과장은 “충북은 국토 중심부에 위치해 교통·물류 이동량이 많고 도축장과 축산물 가공업체가 밀집해 있어 지리적으로 방역에 취약한 조건”이라며 “철저한 차단방역으로 열악한 환경을 극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동물방역의 성패는 국민 먹거리의 안전성과 직결된다”며 “선제적이고 현장 중심적인 동물방역 및 축산물 위생관리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축산신문 최종인 기자] 충북 보은옥천영동축협(조합장 구희선)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인한 한우농가의 피해를 예방하고 가축의 생산성 저하를 최소화하기 위해 ‘한우 사육농가 폭염 스트레스 완화제 지원사업’<사진>을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상대적으로 경영 여건이 취약한 한우 3~19두 사육 조합원 299농가다. 보은옥천영동축협은 이들 농가에 스트레스 완화용 생균제 ‘비타텐’ 총 843포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폭염으로 인한 사료 섭취량 감소와 증체율 저하 등 한우의 생산성 저하와 면역력 약화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농림축산식품부, 농협축산경제,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 한우협회와 협력해 추진하며, 총사업비는 2천100만원이다. 보은옥천영동축협은 조합원 전담 직원제를 활용해 농가별로 제품을 직접 전달하고, 조합원과의 소통을 강화하는 한편 현장의 애로사항도 세심하게 살필 계획이다. 구희선 조합장은 “이번 지원이 한우의 건강 유지와 생산성 저하 예방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조합원의 안정적인 축산 경영과 소득 향상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보은=최종인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황인성 기자] 대한한돈협회 공주시지부 신임 지부장에 최의근 전 부지부장이 취임했다. 공주시지부는 지난 10일 공주 능소야에서 최원철 공주시장, 이범수 공주시의회 의장, 최영길 수석부회장, 전직 지부장, 한돈농가와 관내 축산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18대 송일환 지부장과 제19대 최의근 지부장의 이·취임식<사진>을 개최했다. 송일환 전 지부장은 이임사를 통해 “지난 4년의 임기 동안 대과 없이 맡은 소임을 다할 수 있도록 지부 활동에 협조해 준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선배 지부장과 회원들이 일궈 온 공주시지부가 더욱 발전해 회원들을 대변하는 조직으로 자리매김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최의근 신임 지부장은 취임사에서 “공주시지부는 지부장 혼자의 힘만으로 운영되는 조직이 아니다”며 “지부 운영에 관한 의견이 있으면 언제든지 주저하지 말고 말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회원들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회원들과 함께 발전하는 지부를 만드는 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최의근 신임 지부장은 공주 이인농협 조합장을 두 차례 역임했으며, 한돈협회 공주시지부 이사와 부지부장을 지냈다. 이날 공주시지부는 공주시에 500만원 상당의 한돈 720㎏
[축산신문 윤양한 기자] 제주양돈농협(조합장 고권진)은 지난 7일 조합 본점 중회의실에서 대한한돈협회(회장 이기홍)와 함께 제주 한돈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제안 요청 및 설명회<사진>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국내 한돈산업이 직면한 다양한 현안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고, 제주 한돈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적 지원 확대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주요 제안 사항으로 한돈자조금 지원 예산 증액, 한돈 수출 확대를 위한 마케팅 지원 강화, 수출 물류비 지원 확대 등이 논의됐다. 특히 제주양돈농협은 제주산 돼지고기의 우수성을 국내외 소비자에게 적극적으로 알리고 해외시장 진출을 확대하기 위해서는 수출시장별 맞춤형 마케팅과 함께 수출 과정에서 발생하는 물류비 부담을 덜어줄 실질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전달했다. 최근 축산업계의 주요 현안으로 떠오른 바이오가스법 시행에 따른 대응 방안에 대한 설명도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가축분뇨의 적정 처리와 자원화를 통한 친환경 축산 기반 마련이 중요해지는 가운데, 양돈농가와 관련 기관이 제도 변화에 안정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정부와 관계기관의 정책적·재정적 지원이 뒷받침돼야 한
[축산신문 박윤만 기자] 흑염소 마중물 최순호 박사<사진>는 지난 4일 정읍지역 흑염소 사육농가를 대상으로 폭염 피해 예방을 위한 현장 컨설팅과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에서는 고온 스트레스를 줄이는 종합 사양관리 기술과 미네랄·비타민이 풍부한 ‘알지미네랄블록’(국립축산과학원 개발 특허제품)의 급여 효과를 중점적으로 소개했다. 최 박사는 “흑염소는 소나 면양보다 고온 스트레스에 강한 편이지만, 축사 내부 온도가 고온 한계인 35∼40℃ 이상으로 올라가지 않도록 차광망을 설치해 햇빛을 차단해야 한다”며 “밀집 사육을 피하고 환기를 원활하게 하는 한편, 신선한 물과 염분 보충을 위해 각종 미네랄과 비타민이 풍부한 미네랄블록을 급여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고 설명했다. 국립축산과학원이 개발해 보급하고 있는 알지미네랄블록에는 칼륨(K)과 나트륨(Na)이 풍부하게 함유돼 있다. 이에 따라 땀이나 침 흘림으로 인한 무기력 증상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되며, 마그네슘과 코발트, 비타민 등은 흑염소의 원활한 대사 작용을 촉진한다. 흑염소는 평균기온이 27℃ 이상으로 올라가면 사료 섭취량이 15∼20%까지 감소한다. 이는 성장 지연으로 이어져 생산성을 크게 떨어뜨릴
[축산신문 윤양한 기자]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산 한우와 돼지고기를 싱가포르에 수출할 수 있는 수출작업장 3곳이 싱가포르식품청(SFA)에 추가 등록됐다고 밝혔다. 추가 등록된 곳은 축산물 가공장인 ‘혼디축산’, ‘제주드림포크’, ‘삼다’이다. ‘혼디축산’과 ‘제주드림포크’는 한우·돼지고기 수출작업장으로, ‘삼다’는 돼지고기 수출작업장으로 등록됐다. 이에 따라 제주지역 싱가포르 수출작업장은 기존 6곳에서 총 9곳으로 늘었다. 작업장 유형별로는 도축장 2곳과 가공장 7곳이다. 이번 등록은 싱가포르식품청이 직접 현지 실사를 하는 기존 방식 대신, 광주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이 국내에서 작업장을 심사하고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싱가포르식품청에 추천하는 ‘선등록(Pre-listing)’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를 통해 기존 현지 실사 방식보다 신속하게 등록 절차가 이뤄졌다. 제주도는 지난해 11월 한·싱가포르 정상회담에서 제주산 한우·돼지고기의 싱가포르 수출에 합의한 이후 수출작업장을 확대하기 위한 준비를 이어왔다. 지난해 12월부터 광주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과 함께 수출을 희망하는 업체를 대상으로 작업장별 맞춤형 상담과 점검을 지속적으로 추진했으며, 그 결과 이번 추가 등록이 이뤄졌
[축산신문 김춘우 기자] 전북특별자치도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인한 축산농가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현장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고정삼 경제부지사는 이날 김홍춘 축산과장과 함께 익산시 춘포면에 위치한 토종닭 사육농가인 참샘농장과 한우 사육농가인 워낭한우농장을 찾아 안개분무시설과 환풍기 등 폭염 대응시설의 설치·운영 상태를 점검<사진>하고 농가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도에 따르면 지난 4일 기준 도내 폭염 피해는 닭 10만4천899수, 오리 1만4천331수, 돼지 2천867두 등 총 12만2천97두·수로 집계됐다. 이에 도는 가축 사육환경 개선과 폭염 스트레스 완화제 지원, 가축재해보험 가입 확대 등 폭염 피해 예방사업에 총 193억원을 투입하고 있다. 또한 시·군과 함께 폭염 대응 상황실을 운영하는 한편, 폭염 취약농가 505개소를 사전 점검하고 보완이 필요한 28개 농가의 시설을 개선하는 등 현장 중심의 예방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올해 기록적인 폭염에 대응하기 위해 예비비를 활용해 폭염 스트레스 완화제 지원을 확대하는 등 축산농가의 피해 예방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앞으로도 재해 예방 홍보와 축산농가 현장점검을 지속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