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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가축인공수정사 시험

11월 전주서

김수형 기자  2019.08.28 09:5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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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신문 김수형 기자] 가축인공수정사 시험이 올 11월 시행된다.
가축인공수정사는 가축의 인공수정과 생식기 관련 질병 예방, 품종 개량 등을 맡는 전문 인력으로 시험은 농촌진흥청이 주관한다.
필기시험은 11월 16일, 실기시험은 12월 14일에 각각 전북 전주의 중학교 두 곳에서 나눠 치뤄지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