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달부터 축산물 경매시황 인터넷 서비스가 확대 실시됨에 따라 보다 많은 정보를 빠르게 접할 수 있게 됐다. 축산물등급판정소(소장 정동홍)는 소·돼지 도체의 경매진행상황을 인터넷을 통해 실시간으로 확인해 볼 수 있는 "축산물 경매 시황 인터넷 실시간 서비스"를 지난 1일부터 농협고령공판장, 인천 삼성식품에 대해서도 들어갔다. 이에 따라 축산물 경매시황 서비스는 총 10개소로 늘어났다. 21세기 정보화시대에 부응, 축산물의 유통정보를 빠른 시간내에 생산자 및 유통업자 등이 조회할 수 있도록 한 축산물 도매시장·공판장의 경매시황 실시간 중계는 지난 3월 2일부터 서비스되기 시작, 지금까지 14개 도매시장·공판장 중 10개소에 대해 중계를 하고 있다. 나머지 4개소인 김해 태강산업, 부산 동원산업, 광주 삼호축산, 제주축공에 대해서도 금년내에 실시할 계획이다. 등판소는 많은 사람들이 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포스터를 제작, 전국의 등급판정을 실시하는 도축장에 게시하는 등 홍보에도 역점을 두고 있다. 이와 함께 등판소는 등급판정결과 등을 포함한 다양한 축산관련 정보를 보다 빠르고 정확하게 제공하기 위해 홈페이지(www.kormeat.com)의 메인화면과 컨텐츠를 새로 단장했다. 이번에 추가된 컨텐츠는 "한우 및 돼지가격동향"으로 도매시장별 가격동향을 전년, 전월, 금주, 금일 순으로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했으며, 국내외 축산관련 최근 뉴스를 메인화면의 "핫뉴스"를 통해 제공하고 있다. 김영란 yrkim@chuksan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