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속보)장기불황이 우려되고 있는 육계수급안정을 위한 종계 도태사업이 지난 4일부터 본격 착수됐다. 양계수급안정위원회(위원장 임병철)는 지난 2일 농림부 관계자와 대한양계협회와 한국계육협회, 농협 등 생산자단체 실무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종계감축사업 세부추진방안을 논의, 40일간 11∼14개월령 총 50만수의 종계를 대상으로 보조금 지급을 통한 조기도태를 유도하는 방안을 확정해 지난 3일 농림부로부터 사업계획을 승인받았다. 지난 4일부터 양계협회와 계육협회를 사업주체로 본격사업에 돌입하게 됐다. 이번 사업의 보조금 지원액수는 조기도태 대상 종계의 예상수익에 50%선으로 11개월령 2천원, 12개월 1천5백원, 13개월 1천원, 14개월 5백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