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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양계축협, 경제사업 중심 인사단행

뉴스관리자 편집장 기자  2002.09.06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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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재조합장 체제로 새로이 출범한 서울·경기양계축협이 최근 분위기쇄신과 업무효율제고을 위한 경제사업 중심의 대대적인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대상은 ▲신용상무에 안봉용(전 관리상무)씨 ▲관리상무에 박영우(전 삼양동지점장)씨가 ▲경제상무 변종석(전 계란공공장장)씨가 각각 발탁되는 등 상무이상 간부직 10여명에 이르고 있다.
이영재 조합장은 "개혁성과 함께 연륜 및 무게를 겸비, 리더쉽을 갖춘 인물이 각 부서를 이끌도록 함으로써 이들 부서가 실질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하는데 비중을 두었다"며 인사기준을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