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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해 축산농가 특별경영자금 지원을

양돈협, 농림부에 건의

뉴스관리자 편집장 기자  2002.10.04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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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양돈협회(회장 김건태)는 태풍 "루사"로 인해 수해 피해를 입은 축산농가에도 구제역 살처분 보상금에 준해서 지원해 줄 것을 농림부에 건의했다.
양돈협회는 집중호우와 태풍으로 인해 돈사유실, 돼지 폐사 등 피해가 커 피해지역의 양돈농가들이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지난달 30일 이같이 건의했다.
양돈협회는 수해피해 농가들에 대해 폐사 및 매몰 가축에 대해서는 구제역 살처분 보상금에 준해서 지원해 줄 것과 축사시설 복구와 가축 재입식시 특별 경영자금 등을 지원해 줄 것으로 요구했다.
또 축산경영자금 상환기간 연장과 이자를 감면해 줄 것과 각종 질병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소독 약품과 소독장비 등을 지원해 줄 것 등을 요구했다.
특히 수해 농가에 대한 피해 규모 실사와 실제 지원시 일부 양돈농가들의 현실과 차이가 있다며 각종 지원시 불이익이 없도록 정확한 조사를 실시해 줄 것을 아울러 요청했다.
이희영 lhyoung@chuksan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