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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효액비 재배농산물 우수성 인정

오이.방울토마토 시중가보다 고가 낙찰

뉴스관리자 편집장 기자  2002.10.08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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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효액비농법으로 재배한 오이와 방울토마토가 일반농법으로 재배한 것에 비해 더 높은 가격에 각각 낙찰됐다.
가축분뇨를 페낙으로 처리, 발효시켜 발효액비로 재배한 오이와 방울토마토를 지난 1일과 2일 서울 가락동도매시장에서 경매한 결과 오이의 경우 15kg 1박스가 1만5천원에 낙찰됐다.
이는 일반재배의 3천원∼8천원에서 경매된 것보다 무려 1만2천원∼7천원을 더 받은 것이다.
방울토마토는 5kg 1박스가 1만6천원에 낙찰돼 다른 상품의 1만원∼1만2천원보다도 4천원∼6천원 이상을 더 받았다.
이에 대해 발효액비재배농법의 창시자라 할 수 있는 김금수 옥성코리아 사장은 "발효액비 농법으로 재배한 농산물이 상품의 우수성을 인정받은 결과"라면서 "발효액비농법이야말로 무공해 제품으로서 앞으로 소비자들로부터 더욱 각광을 받게 될 것"임을 장담하고 있다.
김영란 yrkim@chuksan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