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주축협(조합장 윤상익)과 여주군여성낙농인회(회장 정미순)는 지난 2일부터 시작된 제5회 여주 농업대축제 여주진상명품전에 참석해 우유소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최근 원유과잉생산으로 우유가 남아돌아 낙농인들이 어려움에 빠지자 지역축협과 지역여성낙농인들이 우유소비 촉진을 위한 캠페인 차원에서 마련됐으며 여주축협은 이날 행사장을 찾은 관객들에게 200㎖우유를 나눠주며 우유를 소비해줄 것을 당부하고 여성낙농인회는 우유를 이용해 만든 음식을 선보였다. 우유빈데떡, 우유인삼쥬스, 우유계란찜, 우유라면과 생치즈, 버터등을 즉석에서 만들어 시식토록하며 우리 우유의 우수성을 널리 홍보했다. 윤상익조합장은 "낙농인들 스스로가 애지중지 사육하던 소를 도태시키는등 낙농인들이 우유생산을 조절하기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으나 우유소비가 둔화되어 어려움을 겪고 있어 소비확대차원의 소비홍보를 실시하게 됐다"고 밝혔다. 정미순여주군여성낙농인회장은 "우유를 이용해서 많은 음식을 만들어 소비를 확대시켜 나가고자 우유를 이용한 음식을 선보이게 됐다"며 건강식품인 우유를 많이 마시고 이용해 국민건강을 지켜나가도록 낙농인 스스로가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여주=김길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