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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육 수출재개 대비... 심포지엄 무기 연기

축산연, 당초 22일서

뉴스관리자 편집장 기자  2002.10.14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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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강화지역에서 돼지 콜레라 발생함에 따라 축산기술연구소(소장 김경남)에서 개최키로 한 "돈육 수출재개 대비 양돈산업 생산성 향상방안" 심포지엄이 연기됐다.
축산기술연구소는 당초 오는 22일 성환 종축개량부에서 심포지엄을 개최키로 했으나 인천 강화지역에서의 콜레라 발생으로 사태가 마무리 될 때까지 무기한 연기한다고 밝혔다.
이희영 lhyoung@chuksan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