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계란등급판정 업체 내년엔 4개소 늘어

축산물등급판정소

뉴스관리자 편집장 기자  2002.10.28 14:53:21

기사프린트

내년도부터 계란등급판정 대상업체로 4개소가 추가, 모두 8개소로 늘어나게 된다.
축산물등급판정소(소장 정동홍)에 따르면 계란집하장 의향조사를 통해 등급판정 참여를 희망한 업체중 시설기준을 갖춘 업체로 경기도 여주의 강남농장과 광주 삼우축산, 경남양산의 오경농장, 전북 김제의 오경농장 등 4개소를 내년부터 등급판정이 가능한 업체로 각각 선정했다고 밝혔다.
등급판정소는 또 이외 다른업체에 대해서도 등급판정에 필요한 시설을 갖춘 경우 등급판정을 실시해 주기로 하는 한편 금년 11월 중에 등급판정사 11명을 채용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