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주축협(조합장 이철호)부녀회인 한우리회는 지난 23일 관내 지체장애자들을 초청해 서울대공원 관람을 시켜주는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파주관내 평화원, 겨자씨, 햇빛동산, 어유지동산, 에덴동산등 사회시설식구들에게 새로운 환경을 접하게 함으로써 이들 가족들에게 따뜻한 관심과 사랑을 심어주고자 매년 실시하고 있으며 이번 행사는 서울대공원 동물원을 방문, 이들 복지시설원생들에게 새로운 환경문화를 접하게 함으로써 지체장애자들의 심신을 단련시키는데 한몫을 했다. 파주축협한우리회원들은 이날 지체장애자들의 일일 엄마가 되어 이들 지체장애자들을 즐겁게 하는데 일조했으며 특히 장애가 심한 사람에게는 2명이 담당해 하루종일 이들을 보살폈다. 이날 지체장애자들은 태어나서 처음으로 호랑이, 사자를 비롯한 각종 동물들을 보며 환호서을 치며 즐거워 하는 모습이 천진난만해 보였다. 파주축협 한우리회를 담당하는 성정희부녀계장은 "한우리회원들이 바자회등을 열어 수익금으로 불우한 이웃을 돕기로 하고 이번 행사를 계획했으며 지체장애인들이 동물원의 동물들을 보며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니 서울대공원 동물원을 선택한 것이 더욱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이철호파주축협장은 "한우리회원들이 스스로 바자회를 비롯한 각종행사를 통해 그 수익금을 관내 불우이웃에 봉사활동을 전개함으로써 파주축협의 위상이 지역에서 더 높아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부녀회원 지원에 최선을 다할것"이라고 말했다.<과천=김길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