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우촌이 구제역·돼지 콜레라 발병등에 의해 한동안 중단됐던 햄·소세지등 육가공 제품에 대한 홍콩수출을 재개했다. 농협중앙회 육가공분사(사장 이현재)에 따르면 목우촌 햄·소세지 제품들을 지난달 27일 첫 선적을 시작으로 오는 7일까지 총 3차례에 걸쳐 5톤, 2만5천달라 상당이 홍콩으로 수출된다. 이번에 수출되는 목우촌 제품들은 오는 9일부터 보름간 열리는 ‘2002 홍콩 한국식품전’에 전시되며 농협은 현지반응에 따라 수출물량과 품목을 조정할 계획이다. 수출되는 제품들은 흑임자소세지·떡갈비·치즈윈너소세지·김밥햄·비엔나소세지등 총 5종이다. 농협 육가공분사는 2000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5백여톤의 물량을 홍콩에 수출, 75만불의 실적을 올린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