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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충남양돈축협.중부농축산물류센터 1.2차 육가공사업 분리운영

축산사업 업무조인 갖고 육가공사업 효율성 제고

뉴스관리자 편집장 기자  2002.11.01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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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충남양돈축협(조합장 송건섭)이 중부농축산물류센터(대표 유종준)와 축산사업업무조인식을 갖고 본격적으로 1차가공과 2차가공을 분리운영, 육가공사업을 주도하는 조합경영에 나섰다.
효율적인 육가공사업의 추진운영을 위해서는 1차가공과 2차가공의 분리가 시급하다는 판단아래 조합은 최근 천안에 있는 중부농축산물류센터와 축산업무조인식을 체결하고 육가공사업의 효율성을 제고하는데 나섰다. 양측의 조인식에따라 양돈조합은 중부물류센터의 최신시설을 이용해 소와 돼지의 부분육을 가공하고 양돈조합의 현재 육가공공장에서는 조합이 2차육가공을 중점 육성한다는 방침에따라 양념육 등 다양한 2차가공제품을 생산하고 대규모 급식센터와 식자재 전문메이커로 발전시킨다는 계획이다.
양돈조합의 1차육가공사업과 2차육가공사업의 분리 운영으로 인해 조합은 생산자인 농가와 소비자를 동시에 보호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되었다.
송조합장은 조인식에서 인사말을 통해 “조합은 그동안 생산자위주로 사업을 했으나 이제 생산자와 소비자를 동시에 보호하는 역할이 강조되고 있다.”며 “이번 조인식을 계기로 어려운 일이 있으면 상호 협조해서 어느지역보다 가장 모범적이고 잘되는 사례를 만들자.”고 당부했다.
유종준 대표도 인사말에서 “생산자와 소비자를 동시에 보호한다는 취지에서 출발한 만큼 출발목적에 부응하기위해 최선을 다하자.”고 당부했다.
양돈조합은 조합을 육가공 중점 조합으로 육성한다는 방침에따라 육가공공장을 “대전충남양돈축협포크빌”로 변경하고 냉장육인 하늘포크와 하이길포크, 냉동육인 길포크로 구분해서 브랜드의 차별화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황인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