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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서 또다시 돼지콜레라 발생

콜레라 발생지역 수매시기 불투명

뉴스관리자 편집장 기자  2002.11.05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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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도에서 또다시 돼지콜레라가 발생해 충격을 안겨주고 있다.
농림부가 지난 1일 오후 8시 인천광역시 강화읍 대산리 소재 농장에서 돼지콜레라 의심축이 신고됨에 따라 정밀검사를 실시 결과 돼지콜레라로 판정됐다.
이번에 발생한 농장은 3백여두 규모의 농장으로 3차로 발생한 강화읍의 천상열씨 농장으로부터 1km 북쪽에 위치, 위험지역에 포함돼 있다.
이로서 지난 22일 경기도 김포에서 마지막으로 발생한 이후 10여일만에 5번째로 발생했으며 강화에서는 20여일만에 발생했다.
돼지콜레라가 또다시 발생함에 따라 강화지역내 돼지 수매 시기가 불투명해 질 것으로 보이며 돼지콜레라 사태가 장기화될 조짐을 보이고 있어 지역 양돈농가들의 어려움이 더욱 커질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