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14개 도축장이 축산위생시설(HACCP) 자금 지원 승인업체로 최종 확정됐다. 농림부는 축산위생시설 승인 도축장에 개소당 2억1천3백만원에서 3억5천만원의 자금을 융자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에 농림부가 승인한 도축장은 △(주)성화식품 △(주)동우 △전북양계축협 △(주)우성식품 △(주)부흥유통 △축협 고령공판장 △(주)영남산업 △(주)태강산업 △제주축협축산물공판장 △삼호축산 △(유)부광산업 △(주)대양식품 △논산축협식육유통센타 △사조산업(주)로 모두 14개 업체이다. 이 가운데 우성식품은 사업을 포기한 것으로 확인됐다. 김영란 yrkim@chuksannews.co.kr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