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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양돈조합장 선거 26일

뉴스관리자 편집장 기자  2002.11.19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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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기양돈조합은 이치현 조합장의 사임으로 인해 공석인 조합장을 오는 26일 선출한다.
서경양돈조합은 지난 14일 조합장 선거 실시 공고를 내고 18일까지 후보등록을 받고 오는 26일 조합 3층 회의실에서 선거를 실시한다.
이번 선거에 2∼3명이 후보등록 의사를 표명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현재 김원배 이사가 조합장 직무대행을 맡고 있으며 임창식 이사가 선거관리 위원장을 맡았다.
이희영 lhyoung@chuksan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