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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체류 근로자 출국시한 연장될듯

뉴스관리자 편집장 기자  2002.11.22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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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체류 근로자 출국시한이 2년 연장될 것으로 전망돼 양축현장의 인력난 심화에 대한 우려도 한숨 덜게됐다.
정부는 외국인 근로자들의 불법체류 시한을 내년 3월 까지로 세웠던 당초 방침을 바꿔 체류시한을 2년 더 연장하되 단계적으로 출국시키는 방안을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당장 이들 불법 외국인 근로자들이 모두 출국할 경우 각종 산업현장에 극심한 인력부족 사태가 발생할 것이라는 우려에 따른 것이다.
이번 방침에 따라 목부 채용이 많았던 축산현장에서도 일단 심각한 양축인력 공백사태는 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