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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오리 자가배합사료 급여 바람직

가금학회, 총회.학술발표회 개최

뉴스관리자 편집장 기자  2002.11.22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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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금학회는 지난 15·16일 이틀간 제19차 정기총회 및 학술발표회를 개최하고 최진호 수석부회장을 회장으로 추대하는 한편 유병헌박사(상원축산고문)와 김인식회장((주)체리부로)을 각각 부회장단 새로이 포진시켰다.
이전에 이뤄진 학술발표회에서 신진가금학자 초청 특강에 나선 강원도 농업기술원 고병대박사는 논오리의 사육기술과 육성능력이라는 연구논문 발표를 통해 사료비절감을 위해 시판 양계용배합사료 보다는 자가배합사료를 만들어 급여하는 것이 바람직 하다고 밝혔다.
고박사는 이를위해 왕겨나 쌀겨, 비지, 수생동식물, 청초 등 쉽게 구할 수 있는 부산물사료자원을 효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새로운 사육프로그램 개발 등 논오리 사육에 대한 체계적인 사양기술 확립 및 오리처리·가공과 유통체계 구축방안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특히 방사종료후에도 오리의 비육이 불충분하기 때문에 곧바로 처분하기 보다는 일정기간 사육장에서 집중사육, 충분히 비육후 처리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덧붙였다.
강원대 정보통신연구소에서 개최된 이번 학술발표대회에서는 이외에도 신진가금학자 초청 특강을 통해 건국대 권순관박사가 '계란 난황내 arachidonic acid 및 conjugated linoleic acid 이행에 관한 연구'를, CTC 바이오 박병철 박사가 '포도당 대사에서 세포 신호전달과 동물질환모델'을 각각 발표했다.
이와함께 충남대 서상희박사의 '매우치사율이 높은 H5N1 독감바이러스에 대한 킬러T 임파구 반응에 대한 연구', 축산기술연구소 김상호박사의 '가금에서 분리된 유산균의 생리적 특성 및 급여효과'에 대한 특강과 함께 10개의 연구에 대한 구두발표와 15개의 포스터 발표도 각각 이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