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돼지고기 값을 안정시키려면 우선 도태돈(속칭 따돈)들이 돼지고기 시장에서 유통되어서는 안됩니다. 따돈들을 모두다 동물용 사료로만 사용해도 돼지고기 가격 안정을 가져올수 있다고 봅니다." 최근 대한양돈협회 김해시지부장에 취임한 이재식지부장은 돼지고기 가격 하락에 따라 양돈농가들의 어려움을 해결키위해서는 돼지고기 유통시장에서 차지하고 있는 따돈을 동물용 사료로만 사용토록 법제화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현재 돼지고기 유통시장에서 속칭 따돈이 차지하고 있는 비율이 3%밖에 안되지만 지육으로는 거의 10%를 차지하고 있어 따돈이 차지하는것만 유통시장에서 제외시켜도 돼지고기가격을 안정시킬수 있다고 주장했다. 따돈이 돼지고기 맛을 소비자들로부터 외면 시키는데도 많은 영향을 미치는 만큼 돼지고기 유통시장에 결코 도움이 안되는 따돈 처리가 시급하다는 이지부장은 양돈산업이 발전을 위해서 따돈 처리와 농축협의 제역할이 최우선이라고 말했다. 이에대해 이지부장은 농축협에서 생산하는 배합사료가 우리나라 축산업에서 차지하는 비율이 28%라며 28%의 사료점유율을 갖고 있는 농축협이 앞장서 돼지고기 소비캠페인은 물론 언론매체나 방송에 홍보를 통해 우리 축산물의 우수성을 홍보하면 돼지고기는 물론 축산물 가격이 이정도로 하락은 없을것이라며 농축협 역할의 중요성을 설명했다. 또 이지부장은 현재 우리나라 축산물 생산에 있어 정책자금 금리가 차지하는 비중이 양돈의 경우 많게는 두당 4만원에서 1만원선이라며 금리만 낮아도 경쟁력을 확보할수 있다며 세계어느국가든 1차산업에 종사하는 농민들을대상으로 금리가 5%인곳은 우리나라 밖에 없을것이라며 금리인하를 주장했다. 김해지역이 경남지역에서 양돈산업의 메카인만큼 김해지부가 중심이되어 경남 양돈산업을 이끌어야 하는 만큼 부담도 크다는 이지부장은 임기중 최선을 다해 김해지역 양돈산업과 경남 양돈산업발전을 위해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김해=김길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