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농협은 우유를 이용한 요리를 개발 보급함으로써 우유소비를 확대해 나가고 범국민적 우유소비 축진운동을 주도함으로써 농협의 공익성을 제고하며 특히 우유소비 확대를 통한 잉여우유 및 재고분유를 감축해 낙농가들의 어려움을 덜어주고자 이번 행사를 개최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서 이날 강사로 나온 김숙희 전 교육부장관은 "우유를 먹은 사람과 안먹은 사람과의 차이는 수명에서 차이가 난다"며 오래토록 행복한 삶을 위해서는 우유를 많이 마셔야 한다"고 강조 했다. 요리 강습에서는 김춘자 대한주부클럽연합회 요리강사의 지도로 우유된장국, 우유영양밥, 우유순두부 등 우유를 이용한 30여 종류의 특이한 요리가 선보여 참석자들의 큰 관심을 가졌다. 한편, 강원농협(본부장 이정복)도 지난 18일 춘천베어스타운호텔에서 충남대 박종수교수의 우유의 올바른 섭취와 영양학적 평가란 특강과 함께 우유소비 촉진을 위한 강습회를 강원지역 주부 4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실시했다. 또한 이날 참석자들을 위해서 우유빨리마시기 등 다양한 이벤트 행사 및 우유요리 시식회 등을 통해 우유소비촉진을 당부했다.<수원=김길호, 춘천=홍석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