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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최고 젖소종모우 도입

농협, 6위랭크 '디멧 루돌프 팀스터 이티'

뉴스관리자 편집장 기자  2002.12.03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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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전체 젖소종모우중 지난 11월 성적을 기준할 때 TPI(체형생산능력종합지수) 6위에 랭크된 최고능력의 젖소종모우가 이달 중 도입된다.
최근 농협중앙회 젖소개량부(부장 최한)에 의하면 미국 젖소개량조합인 Select Sires Power사에서 도입할 이 종모우 이름은 「디멧 루돌프 팀스터 이티」로 미국 전 젖소종모우 5천8백두중 이같이 성적이 우수하다고 밝혔다.
특히 이 종모우는 지난 8월성적은 미국 전체 젖소종모우중 16위였으나 11월 성적에서 6위로 껑충 뛰어오른 것으로 앞으로 국내 젖소개량의 중요한 유방형질과 유단백 개량을 하는데 세계 최고 수준인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이 종모우 도입과 관련 농협중앙회 남인식차장은 “8월 성적을 기준으로 계약을 완료한 후 성적이 상승하여 이 종모우의 현지 정액가격은 스트로당 22달러(한화 2만8천원)에서 28달러(한화 3만6천원)로 인상됨에 따라 종모우 도입가격에서도 7억원 이상의 원가를 절감하게 됐다”고 분석했다.
한편 올 하반기 도입키로 하고 일찍이 현지에서 검수를 끝냈던 캐나다 전체 종모우 2천여두중 LPI(생애종합지수)기준 18위인 「베너 에어로우드」는 지난 11월 27일 국내에 도착, 검역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조용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