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양돈협회 제1검정소(소장 강왕근)에서 지난 27일 열린 제218차 경매에서 포천종돈(대표 양상렬)의 듀록 수컷이 최고가로 낙찰됐다. 이날 경매에서 선발지수 2백61점의 포천종돈의 듀록 수컷은 3백35만원을 기록 이날 최고가를 기록했으며 구입자는 충남 서산 경일농장(이정식)이며 문경FINE(대표 이경록)의 듀록 수컷이 2백50만원에 낙찰됐다. 이날 총 1백14두가 경매됐으며 6두가 유찰, 1백8두가 낙찰됐으며 평균낙찰가격은 78만1천원을 기록했다. 강왕근 소장은 “당초 20일 제219차 경매를 실시키로 했으나 돼지콜레라 발생으로 인해 확산방지를 위해 연기했다”며 “경매일 연기에도 불구하고 많은 구입자들이 참석, 원활한 경매가 이뤄졌다”고 말했다. 이희영 lhyoung@chuksan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