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양계협회(회장 최준구)가 라디오 광고방송을 통한 홍보사업을 통해 불황에 허덕이고 있는 양계산물의 소비촉진을 도모하고 나섰다. 양계협회는 자조금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1일부터 라디오 광고방송을 실시, 국내 정상급 성우인 송도순씨와 박기량씨를 주부들의 청취율이 가장 높은 시간대에 출현시켜 국내산 닭고기와 계란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있다고 밝혔다. MBC AM 라디오를 통해 이뤄지는 이번 광고시간대는 닭고기의 경우 매일 13시5분∼13시30분(싱글벙글쇼 3부), 계란은 14시∼14시25분(2시의 취재현장) 사이에 각각 20초동안 실시된다. 황일수 자조금사업팀장은 "대중매체를 활용한 공격적인 소비촉진 홍보로 양계산물 소비를 촉진, 최근 불황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국내 양계산업에 새로운 활력소를 불어넣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