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기양돈조합 정상화를 위해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고 최선을 다할 것이다” 지난달 26일 서울경기양돈조합 제 8대 조합장으로 선출된 정덕영 신임 조합장은 이같은 각 오를 다졌다. 정덕영 신임조합장은 경기도 파주에서 덕영축산을 경영하면서 서경양돈조합 제4, 6, 7대 이 사를 역임했으며 대한양돈협회 파지지부 지부장을 역임한 바 있으며 11월초부터 조합장 직 무대행을 맡았다. 정 신임조합장은 조합 정상화를 위해 모든 역량을 발휘할 것이며 이를 위해 우선 조합노조 와의 관계 개선이 가장 큰 선결 조건이라며 대화를 통해 조기에 해결해 조합원과 조합직원 이 공존공생할 수 있는 조합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정 조합장은 노조와 관계 개선시킨 후 조합정상화를 위한 다음 단계로 농협중앙회로부터 자 금 유치를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 조합장은 조합원과 노조가 한마음으로 조합 정상화를 위해 노력한다면 빠르면 3년안에 자본 잠식조합에서 벗어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정 조합장은 조합을 정상화 시킨 후에는 조합원들에게 실질적인 이익이 돌아갈수 있도록 경 제사업을 활성화 시킬 것을 다짐했다. 우선 현재 월 5천톤 가량의 조합사료물량을 6천톤 가량으로 늘려 사료공급단가를 낮추는 등 실질적이 이익이 되돌아 갈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서경양돈조합 '돼지인공수정센터'설립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돼지인공수정센터 설립을 통해 조합원들에게 민간 돼지인공수정센터에 비해 저렴한 가격으 로 정액을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정 조합장은 “봉사경영, 투명경영을 통해 조합원을 위한 조합으로 거듭나기 위해 최선을 다 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다른 조합과 비교해도 우수 조합 성장 발전할 수 있도록 임·직원 을 하나로 묶는 상생의 조합으로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희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