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의령축협(조합장 박종효)은 12월 한달을 출자금 증자 기간으로 설정하는 등 출자금 증자에 적극적으로 나서 주목되고 있다. 의령축협은 출자금 증좌는 조합원들이 조합 사업의 재원을 확충한다는 점에서 의미있게 받아들여지고 있는 만큼 12월 한달 동안 조합원들의 호응이 크게 기대된다. 이와 관련, 박종효조합장은 조합원들에게 보내는 출자금 증좌 당부 서신을 통해 "여러분이 내는 출자금은 조합에서 시행하는 모든 사업의 기본이 될 뿐만 아니라, 결산시에도 경영상 단순한 가치 이상의 귀중한 돈으로 분류된다"고 강조하고 "평소 적은 금액이라도 저축하는 마음으로 출자 증액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의령축협의 현재 출자금 총액은 9억6천만원이며, 조합원당 평균 출자금액은 61만5천원 정도인 것으로 알려졌다. 의령축협은 특히 올해부터 신규조합원에 대해서는 1백만원씩의 출자금을 받고 있는 등 출자금 증액에 적극 나서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