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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축협, 조합원 중심 사업 추진

임시총회

뉴스관리자 편집장 기자  2002.12.03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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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축협(조합장 양기원)은 지난달 25일 조합회의실에서 임직원 및 대의원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임시총회를 개최하고 2003년 사업계획 및 수지예산안을 확정했다.
이날 양기원조합장은 인사말을 통해 "올 한해는 각종 가축질병 발생으로 양축농가에게는 시련의 한해 였다고 말하고 가축질병은 양축농가 스스로가 철저한 방역과 농장통제를 통해 사전에 질병을 차단해 악성가축질병발생에 따른 피해를 최소화해야만 한다"고 말했다.
포천축협은 내년도 살림살이를 올해보다 109.15%가 증가한 2천5백21억3천5백만원으로 책정했다.
포천축협은 내년도 사업중 조합원을 위한 지도사업의 경우, 젖소검정사업지원, 한우개량사업지원, 조합원 축종별 실무교육, 조합발전을 위한 지역별 축산계지원, 축산컨설팅사업확대, 방역약품지원등 조합원을 위한 사업에 중점으로 두며 특히 양축농가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축산분뇨처리를 위한 축분처리사업을 실시해 조합원들의 어려움을 덜어주기로 했다.<포천=김길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