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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창섭 (사)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전북도본부 사무국장

뉴스관리자 편집장 기자  2002.12.06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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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언론에 생우유를 마시고 인수공통전염병인 부르셀라병에 감염된 낙농가가 보도되고 사회문제화 되면서 온 국민이 불안이 휩싸이며 노심초사 한바 있다.
전문가에 따르면 지구상에는 결핵병, 광우병, 광견병, 일본뇌염 등등 현재 알려진 인수공통전염병은 약 2백50여종에 이르고 금후에도 계속 새로운 전염병이 발견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그렇다면 선진국과 같이 질병매개숙주인 가축에서 질병을 차단 할 수 있는 방역정책 수립과 예산지원에 대한 개안이 필요하다고 본다.
특히 사람 방역투자액의 50% 정도만 가축방역에 투자한다면 인수공통전염병 방역은 선진화 될수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가축방역예산이 홀대 받는 것을 볼 때 정책입안자와 예산부서의 소홀함이 마냥 아쉽기만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