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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진법 개정.쿼터제 조기시행 절실

낙농경영협 토론회서 조석진 영남대 교수 주장

뉴스관리자 편집장 기자  2002.12.06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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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낙농발전을 위한 대토론회가 지난 3일과 4일 이틀동안 한국낙농경영협의회(회장 강호재)주최로 충남 아산시 소재 도고파라다이스호텔에서 있었다.
이날 낙농발전대토론회에서 조석진영남대교수는 '선진국의 낙농정책과 원유수급조절방안'이란 주제발표를 통해 최근 낙농현안인 원유수급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원유쿼터제를 추진하되 낙농진흥법 개정을 통해 쿼터제 추진에 따른 시장 왜곡을 최소화하기 위한 보완대책이 아울러 강구돼야 할 것으로 지적했다.
조석진교수는 또 "일본을 포함한 낙농선진국들은 모두가 예외없이 확고한 국경조치를 통해 자국의 유제품 시장을 유지하고 있다"고 강조하기도 했다.
이어 토론에서 이재용농림부축산경영과장이 참석한 가운데 이흥구한국유가공협회부회장, 이만재서울우유전무, 김제욱낙농경영협의회감사, 조욕향낙농육우협회여성분과위원장, 박충남한국낙농육우협회전남도지회장, 김병육농협중앙회한우낙농부장이 지정 토론자로 나서 최근 낙농현안인 잉여원유차등가격제 등에 대한 열띤 토론을 벌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