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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순위 농업금융채권 판매

뉴스관리자 편집장 기자  2002.12.06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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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중앙회는 지난 2일부터 후순위 농업금융채권 1천5백억원을 전국 중앙회 영업점에서 개인과 법인을 대상으로 판매한다.
만기는 5년 1개월이며 복리채와 이표채 가운데 고객의 취향에 따라 1인당 1천만원 이상 1백만원 단위로 판매한다.
이자는 1개월 이표채 6.17%, 3개월 이표채와 3개월복리채는 6.20%로 확정금리이며 실효수익률로 따지면 6.35%이다.
만기에 이자를 한꺼번에 지급하는 복리채는 5년1개월동안 총수익률이 세전 36.73%에 이르며 매월 또는 3개월 단위로 이자를 지급하는 이표채는 이자수입으로 생활하고자 하는 투자자에게 적당하다는 설명이다.
후순위채권은 일반채권보다 변제순위는 뒤지나 수익률이 높고 분리과세 선택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한편 농협중앙회는 지난 9월에도 후순위 농업금융채권 4천억원을 발행한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