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양돈협회(회장 김건태)는 '축산물의 소비촉진 등에 관한법'의 철저한 준비와 조기 정착을을 중점적으로 추진키로 했다. 양돈협회는 지난 3일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2002년도 제5차 이사회를 갖고 이 같은 내용으로 하는 내년도 사업을 펼치기로 했다. 양돈협회는 이와 함께 내년도 중점 추진사항으로 양돈관련법이나 제도보완시 협회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주도해 나갈 것과 조직관리 및 회원 서비스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또 방역과 분뇨 문제에 대한 적극적인 대안 제시 및 양돈후계자, 지도자, 학생 등 양돈 전문인력 양성에도 적극 나선다는 계획이다. 한편 이날 이사회에서는 협회 홍보팀, 지도팀, 기획팀, 총무팀 등 부서별 사업계획(안)에 대한 논의가 있었다. 이 밖에도 '2003년도 수지예산안 및 '2002년도 추경예산(안)을 원안대로 통과시켰다. 한편 양돈협회는 오는 17일 농협 안성연구수원에서 내년도 사업계획 및 수지예산(안)을 의결하는 정기총회를 개최키로 했다. 이희영 lhyoung@chuksan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