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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능성 계란시장 본격 공략

CJ푸드시스템 '정품진 철분란' 출시예정

뉴스관리자 편집장 기자  2002.12.06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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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푸드시스템(대표 김상후)이 올해 역점사업으로 추진해온 품질개선 및 안정적 유통체계 확보를 위한 관련사업을 최근 마무리짓고 고품질 기능성 계란을 중심으로 한 본격적인 시장공략에 나선다.
'정품진 알짜란'으로 특수란 시장을 주도해온 CJ푸드는 이달 중순경 철분이 대폭 함유된 '정품진 철분란'을 출시할 방침인데 이어 Flavor를 첨가한 계란과 오리알 훈제란 등 다양한 상품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월 판매량이 30만개에 달하며 연간 2백억 규모의 시장을 형성하고 있는 옥돌구운란과 참숯훈제란 등 가공란 시장 공략을 위해 상품개발 및 기술제휴, 판매망 확충을 적극 추진함으로써 기능성계란과 더불어 금년중 품질 및 안전성 및 유통에 확고한 기반을 마련, 내년에는 매출확대에 진력한다는 방침이다.
여기에 소비진작 차원에서 SK와 전략적 제휴를 통해 지난 7월부터 실시해온 OK캐쉬백 행사가 매출증가와 함께 소비자들의 좋은반응을 일궈내고 있는 것으로 판단, 지난달부터 '정품진 알짜란' 등 타제품들에도 확대 적용을 추진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CJ푸드의 한관계자는 "우리의 계란 소비량은 1인당 연간 175개로 350여개가 넘는 일본의 절반수준에도 미치지 못하고 있을 뿐 아니라 시장규모도 고정화되가고 있다"고 전제, "CJ푸드시스템에서는 다양한 기능성 계란 상품을 개발, 향후 고품질 계란을 무기로 새로운 시장창출에 전사적 역량을 기울일 방침"이라고 밝혔다.
한편 CJ푸드 기능성 계란은 '농장에서 식탁까지’의 품질을 전제로 Free(농장, 사육), Fair(생산, 포장), Fresh(유통) 의 3개 항목을 집중 관리하고 있는데‘정품진 알짜란’은 친환경적인 재활용 종이 용기를 사용, 얼마전 일부 소비자단체(소비자 문제를 연구하는 시민들의 모임)로부터 그린포장상을 수상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