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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견인구 급증 특새시장 노려라

영양제.의약부외품 진출 노려볼만

뉴스관리자 편집장 기자  2002.12.06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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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견인구 급증과 애견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자 동물약품 업체들중 일부가 애견시장에 뛰어들고 있는 가운데 전문 치료용 약제보다는 영양제등 틈새시장을 노려야 한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
현재 애견시장에 가담하고 있는 업체들도 상당수에 이르고 있으며 이들 업체들은 주로 백신이나 전문치료제, 의약부외품(샴푸 등) 등을 출시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업계전문가들은 그러나 전문치료제 시장의 경우 인체의약품에 가깝고 이들 제품을 출시하는 회사들도 너무 많아 경쟁이 치열하다는 지적이다.
더구나 최근들어 많은 업체들도 애견시장에 관심을 가지고 신규진출을 희망하고 있어 이들 신규진출 업체들마저 전문치료용 약품 시장에 진출할 경우 과당경쟁이 우려된다는 지적이다.
전문가들은 이에 따라 신규진출 업체들은 동물병원ㅇ르 상대로 영업을 해야 하는 전문치료제 시장보다는 애견이 씹어서 먹는 영양제 등 틈새시장을 노릴 경우 오히려 높은 부가가치를 노릴 수 있다는 주장을 펴고 있다.
업계 한 관계자는 "최근들어 애완동물 시장에 참여하는 업체가 늘고 있다"며 "동물병원을 대상으로 영업을 해야 하는 전문치료제 보다는 일반 소비자를 대상으로 씹어먹는 영양제 등 틈새시장을 노려볼만 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