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남해축협(조합장 이춘송)은 지난달 28일 조합회의실에서 임·대의원을 비롯한 관계자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임시총회를 개최하고 2003년도 사업계획 및 수지예산안을 승인 확정했다. 이날 이춘송조합장은 인사말을 통해 "현재 조합사업이 침체의 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라며 내년에는 더욱 분발하여 축협의 위상재고에 앞장서줄 것"을 당부했다. 또 이조합장은 "오늘 이 자리는 남해축협의 위상제고를 위해 첫단추를 끼우는 것이라며 첫단추를 제도로 끼워야 모든 단추가 제자리를 찾듯 신중한 검토"를 당부했다. 남해축협은 내년도 살림살이를 총 7백90억원의 사업물량과 2억2천만원의 당기순이익을 거양하는 사업계획을 심의 확정하고 목표조기 달성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남해=권기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