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축협(조합장 김득용)은 지난달 28일 조합 대회의실에서 80여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임시총회를 개최하고 내년도 사업계획 및 수지예산안을 심의 확정했다. 내년도 3천8백50억원의 가공사업, 경제사업, 신용사업등을 전개, 9억7천7백만원의 당기순이익을 실현한다는 2003년도 사업계획안을 정하고 총력을 기울여 목표달성 키로 했다. 이날 김득용조합장은 인사말을 통해 "김해축협을 지켜나가야 할분들은 임직원과 대의원들이라며 김해축협은 김해지역 축산업을 책임져야할 막중한 책임이 있는 만큼 이 자리에 참석한 대의원들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한번 인식"을 당부했다. 이어 김조합장은 "올해는 집중호우로 조합의 사료공장은 물론 조합원들이 수해로 많은 피해를 입었지만 우리는 밤낮없는 복구작업을 통해 사료공장의 정상화를 이뤘으며 특히 수해로 낙심해 있는 조합원들이 재기할수 있도록 많은 도움을 주었다"며 다시는 이런일들이 일어나지 안길 바란다고 말했다.<김해=권기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