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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낙협, 낙농불황 농가지원체제 확립

뉴스관리자 편집장 기자  2002.12.06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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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홍성낙협(조합장 이영호)은 지난 2일 홍성읍 권룡타운에서 임대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2002년제2차 임시총회를 개최, 축협장학생 장학금전달과 2003년도 사업계획서 및 수지예산안을 심의.의결했다.
서해낙협을 흡수통합해 거대통합조합으로 다시 출발한 홍성낙협 이영호 조합장은 인사말을 통해 “올해는 낙농가에 큰 고통과 역경의 해로 기억될 것”이라며 “잉여원유로 인한 원유차등가격제의 실시로 어려움을 겪고 있으나 전국적으로 우유가 빨리 줄어 조만간 원상태로 돌아갈 것으로 예상하고 조사료의 경우도 내년중 쿼터제 배정까지 참고 극복하자”고 당부했다.
이영호조합장은 내년도 사업설명에서“ 진흥회 가입후 수수료의 감소로 조합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서 “내년도 사업에서 컨설팅을 강화하겠다고 밝히고 다같이 힘을 합쳐 일하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조합은 합병후 조합조직이 광역화됨에따라 헬퍼, 검정사업, 조합원 육성 등 조합사업추진 체제를 조기에 정비하고 조합원의 지도.지원을 강화해서 낙농불황기 농가지원체제를 확립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총회에 앞서 김상욱 등 축협장학생에게 장학금 전달이 있었고 합병후 새로 선출된 서산지역 임원 3명에 대한 상견례도 있었다. (황인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