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전남낙농업협동조합(조합장 강동준)은 지난 29일 조합회의실에서 장경택전남농협지역본부장, 조충훈순천시장, 도내 축협장, 축산관계자. 조합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합병출범식’을 가졌다. 이날 합병출범식에서 강동준조합장은 인사말을 통해“전남 동부권과 광주·전남권으로 이원화 되었던 2개의 조합이 하나의 조합으로 탄생한 만큼 통합조합장으로서 임직원 모두와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면서 조합원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전남낙협은 구조조정을 통한 조합 경영합리화를 위해 광주·전남권의 광주전남우유와 전남 동부권의 전남동부낙협이 농림부로부터 합병인가를 얻어 전남낙농업협동조합으로 조합명칭을 바꾸고 지난 1일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하다 이날 합병출범식을 가졌다. 전남낙협은 업무구역이 대폭 확대됨에 따라 TMR사료공장의 시장규모 확대는 물론 조사료 및 낙농기자재의 보다 저렴하고 안정적인 공급과 조합원농가의 지도사업 강화로 합병의 시너지효과를 극대화시킬 계획이다. 한편 합병출범식에 앞서 구광주전남우유 김성재조합장의 퇴임식도 가졌다. 또한 합병출범식 후에는 임시총회를 개최했는데 간부직원과 대의원간의 상견례가 있었으며 조합합병 추진 결과 보고 및 2003년도 사업계획안을 승인했다.<순천=윤양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