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지도.경제사업의 활성화를 통한 축산발전에는 지자체와 축협이 따로 없다. 지자체와 축협이 하나되어 축산사업의 활성화와 발전을 위해 지혜를 모아야 할 때.” 농협충남지역본부(본부장 김두철)는 지자체와 축협 등 범축산조직이 참여하는 “축산지도경제사업 활성화 연찬회”를 개최하고 축산인이 하나되어 전국 최고의 충남축산을 만드는데 지혜를 모으는 시간을 가졌다. 충남농협은 지난달 29∼30일 이틀간 도고에서 충남도 축산과장과 각 계장 및 시.군 축산행정 담당과장을 비롯한 도내 일선 축협 전.상무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찬회를 개최하고 축산인간 격의없는 대화를 통해 일선에서 축산업무를 당당하면서 쌓은 경험을 토대로 발전적인 방향에 대한 중지를 모아 조합발전과 축산발전의 기본이 되는 축산지도사업과 경제사업의 활성화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지자체와 축협이 서로 평소에 대화할 시간이 상대적으로 많지 않은 상황에서 일선에서 축산행정을 직접 당당하는 축산공직자와 직접 양축농가와 현장에서 지도경제사업을 수행하고 있는 일선 축협 직원들이 한자리에 만나 축산현안에 대해 허심탄회한 대화를 통해 축산인이 하나가 될 수 있는 자리가 되었다는 점에서 의의를 가진다. 농협충남지역본부 김용주 부본부장과 한근철 충남도 축산과장의 인사말에 이어 전주도립국악원 김원교수의 “우리가락 한마당”, 평창축협 유경종 상무의 “브랜드육성과 지자체의 협력사례”, 충남대 박종수 교수의 “축산업 완전개방에따른 경쟁력 강화방안” 등 주제발표와 함께 홍성축협.천안낙협.대전충남양돈축협이 컨설턴트 신기술 정보교류우수추진 사례를 각각 발표했다. 이번 연찬회에서 나온 의견은 충남농협이 내년부터 05년까지 추진하는 “축산업발전 2005플랜”에 참고하게된다. (황인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