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조합 상호금융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농협중앙회는 내년도에 정보통신기술 기반을 구축하고 리스크 관리체제를 확충할 계획이다. 농협중앙회는 이를 위해 우선 여신심사 전략시스템을 개발, 운용해 조합여신을 종합적으로 관리하고 단기연체 관리전산화로 사용자 중심의 채권관리 시스템을 개발할 방침이다. 상호금융부문 인터넷뱅킹 고객관리시스템도 구축할 예정이다. 농협은 또 상호금융 상품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상품개발팀을 별도로 운영, 경쟁력 있는 신상품을 개발토록하고 다양한 홍보를 전개해 브랜드 파워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마케팅 활성화를 위한 영업환경의 차별화도 진행한다. 리스크 관리체제는 조기경보시스템 가동으로 부실조합 지도 및 경영건전성을 제고시키고 리스크 관리위원회 운영지도 및 각종 리스크 대처 능력을 강화시키게 된다. 연체·고정이하 채권 감축 특별추진도 채권관리 법률 서비스 지원반 운영등을 통해 지속된다. 농협은 특별회계 자금운영 효율성을 높여 조합지원을 강화한다는 목적으로 투자운용에 대한 성과평가제를 도입하고 투자회사별 신용분석 및 신용리스크 관리를 강화한다. 신 금융상품 투자, 우량기업대출 도입등 신규투자수단도 개발할 방침이다. 예치·차입 제도개선 및 자금관리 지도도 특별회계 자금운영 관리위원회 운영 및 조합의견을 수렴해 진행하게 된다. 농협은 상호금융 부문별 전문인력을 육성하기 위해 외부전문 교육기관에 위탁교육을 확대하고 채권관리, 금융자산관리, 여신등 전문인력 육성교육도 확대할 방침이다. 이외에도 조합 카드사업 활성화를 위한 홍보지원예산을 27억원 세워놓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