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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 최고가가 1천7백만원 경신될듯

제6회 전국한우능력평가대회서

뉴스관리자 편집장 기자  2002.12.10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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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전국한우능력평가대회에서 1천7백여만원의 한우 최고가가 경신될 것으로 전망된다.
2003년 11월에 개최될 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1백37농가가 참여하며 4백10여두(농가당 3두)가 출하돼 경합을 벌일 예정이다. 지역별로는 경기가 29농가로 가장 많고 경남 21농가, 충남 18농가, 전북 15농가, 충북 15농가, 경북 14농가, 강원 14농가, 전남 9농가, 제주 2농가 등이다.
출품 예정우는 2001년 11월부터 2002년 3월까지 입식을 모두 마친 상태이며 지난 4월부터 발육과 사양관리 상황을 조사하고 있다. 출품우 자격은 혈통등록된 거세우로서 2001년 6월 1일부터 9월 30일 사이에 출생한 소이어야 하며 개체식별이 확실한 소이어야 한다. 또한 공판장 도착시 생체중 5백50Kg이상이어야 시상대상에 포함될 수 있다.
지난 2001년에는 경기 양주의 양주골한우가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국내 한우 최고가인 1천7백여만원에 낙찰돼 업계에 신선한 충격을 주기도 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이보다 더 높은 가격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어 많은 참여 농가들이 최우수상의 영예를 차지하기 위해 벌써부터 많은 열정을 쏟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특히 이번 대회부터는 시상의 훈격을 보다 상향한다는 방침이며 시상금도 함께 늘리는 방안이 마련 중이어서 참여농가들의 의욕이 고조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5회 대회에는 88단체에서 88조가 출품되었으며 평균 출하월령은 25개월, 평균출하체중은 5백82Kg, 1등급이상 출현율 80%의 좋은 성적을 나타낸바 있다.
곽동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