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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고베비프' 일반화우보다 40% 비싸

뉴스관리자 편집장 기자  2002.12.10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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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고베비프는 같은 A5등급의 경우라도 일반화우보다 40%가까운 값을 더 받고 있다
일본 전국농업협동조합연합회 효고현본부 이케다 계장에 따르면 고베비프 등 3대 화우브랜드는 일본 BSE파동과 쇠고기 둔갑판매 발생이후 일반 화우보다 같은 최고의 등급일 경우에도 30∼40%정도의 값을 더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국내 한우는 1+등급이나 1등급의 경우 일반한우와 브랜드 한우와의 가격차이는 불과 Kg당 3백원에서 5백원 정도의 차이를 보이고 있는 반면 일본에서는 이처럼 큰 가격차이를 보이고 있는 것은 일본 유명 브랜드는 안전성을 신뢰할 수 있다는 점이 크게 부각되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이 계장은 그동안 화우 브랜드의 경우 육질에 의해 가격이 차이를 보여왔으나 지난해 BSE파동과 쇠고기 둔갑판매 발생 이후부터는 안전성 등에 대한 신뢰도의 중요성이 크게 부각되고 있는 추세라고 설명했다.
한편, 고베비프의 경우 소비자들이 '고베비프증명서'나 회원패를 확인하고 나서 고베비프를 구입하고 있으며 또한 고베비프증명서에는 생산자와 개체식별번호 등이 자세하게 기록되어 있다.
곽동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