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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생우 3두 전북 무주로 이송

지역농가 강력반발

뉴스관리자 편집장 기자  2002.12.10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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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생우 사육을 절대 용납할 수 없다"
경기 화성 태평농장에서 사육되고 있는 수입생우 563두중 3두가 지난 10월말경 전북 무주군 안성면 지역 L씨 농장으로 이송됨에 따라 전북지역 한우농가 대표들과 이지역 관계자 등이 강력하게 반발하고 있다.
한 관계자에 따르면 3두의 수입생우에 대해서는 즉시 도축하는 방안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지역에서 계약된 3백두분과 인근지역 5백두 등 계약분에 대해서도 사육을 불허한다는 방침을 세우고 관계자들이 심도있는 협의를 진행중인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이런 방침이 수용되지 않고 수입 생우 사육이 진행된다면 사료불매운동은 물론 물리적인 저지 등 결사적으로 막는다는 강경적인 입장을 보이고 있다. 이미 공급되고 있는 사료에 대해서도 파악이 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수입업자측에서는 3두를 먼저 시험사육해 페밀리 레스토랑 등에서의 반을을 알아보기 위함이었다고 밝히고 있다.
곽동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