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 공인 능력검정원 교육이 지난 2일부터 5일까지 경기도 이천소재 대한양돈협회 제 1검정소에서 실시됐다. 축산기술연구소는 양돈협 제1검정소에서 농장검정을 실시하고 있는 종동업신고업체 및 개량관련 기관 소속직원들을 대상으로 돼지 공인 능력검정원 양성교육을 실시했다. 돼지 공인 능력검정원 제도는 돼지 능력검정두수의 확대를 위해 지난 2000년부터 실시하고 있으며 교육을 수료자를 대상으로 이론과 실기시험을 거쳐 인증서를 교부하고 있다. 지난해까지 공인 능력검정원은 총 21명이 배출됐으며 올해 1기 교육은 지난달 18일부터 21일까지 경남 하동의 제2검정부에서 2기 교육은 지난 2일부터 5일까지 제1검정부에서 각각 6명과 8명이 참여했다. 이번 교육에서는 초음파측정기(B-Mode) 사용법에 대한 이론과 실습을 실시했다. 한편 공인 능력검원의 자격은 2년으로 2000년도에 최초로 배출된 돼지 공인 능력검정원 4명이 자격 연장을 위해 실기시험을 치렀으며 합격자는 금주 중에 발표될 예정이다. 이희영 lhyoung@chuksan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