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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물 수입 크게 늘어

쇠고기 26만5천6백97톤, 돼지고기 6만7천1백74톤 들여와

뉴스관리자 편집장 기자  2002.12.10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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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들어 11월 하순까지 국내에 수입된 쇠고기는 모두 26만5천6백97톤이며 돼지고기는 6만7천1백74톤, 닭고기는 9만1천3백27톤인 것으로 드러났다.
이같은 물량은 지난 한해동안 국내에 수입된 쇠고기 16만5천9백57톤, 돼지고기 5만1천5백45톤보다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국립수의과학검역원이 밝힌 자료에 의하면 올들어 국내에 수입된 쇠고기는 갈비의 경우 13만9백79톤으로 지난한해 수입된 8만9천3백2톤보다 4만1천6백77톤이 증가했다.
또 등심과 목심의 경우도 각각 1만5천1백45톤, 4만9천9백51톤이 수입돼 각각 5천65톤, 3만7천4백98톤이 증가했다.
이와 함께 앞다리는 1만2천4백11톤이 수입돼 지난한해의 8천6백94톤보다 3천7백17톤이 증가했고, 양지는 1만8천8백73톤이 수입돼 지난한해보다 8천9백97톤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돼지고기는 국내 소비자의 선호부위인 삼겹살의 경우 4만8천3백64톤으로 지난한해의 4만1천6백57톤보다 6천7백7톤이 증가했고, 목심과 갈비는 각각 5천5백15톤, 3천7백65톤으로 지난한해보다 각각 6백68톤, 2백80톤이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닭고기는 올들어 11월 하순까지 9만1천3백27톤이 수입돼 지난한해의 8만3천6백65톤보다 7천6백62톤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혼합분유의 경우 2만7천3백25톤으로 지난한해의 2만2천5백77톤보다 4천7백48톤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