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축협(조합장 신우철)이 안산연합사료 참여조합으로선 처음으로 자체 브랜드를 가진 사료를 생산, 판매에 나섰다. 농협중앙회로부터 안산사료공장을 인수받은 경기도내 9개조합중 사료공장을 보유한 조합을 제외하고는 처음으로 안성축협이 배합사료 자체브랜드를 개발 생산함으로써 본격적인 사료생산, 판매에 들어갔다. 안성축협은 우선 한우사료와 육우비육사료를 생산, 판매하고 내년부터는 본격적인 양돈, 낙농사료를 생산해 판매한다는 방침이다. 안성축협이 생산 판매하는 사료는 안축어린송아지, 안축육성비육, 안축큰소비육, 안축큰소마무리, 안축일품1호, 안축일품2호, 안축비육플러스등 7가지 종류의 사료를 지난 1일부터 판매에 들어갔다. 이번에 생산한 안축사료는 품질이 뛰어나고 가격이 저렴해 고급육 생산을 추진하는 조합원들로부터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월 1천톤정도 생산 판매에 들어갔지만 앞으로 차차 생산량을 증대시켜 한육우비육사료만 향후 4천톤까지 판매한다는 방침이다. 이밖에 내년부터는 낙농, 양돈사료도 자체브랜드화해 본격적인 생산을 통해 점차 사료생산 판매를 늘려 나간다는 방침아래 주)축산농협안산연합사료공장으로부터 안성축협사료를 주문 생산해 조합원들에게 공급한다는 계획을 수립했다. 신우철조합장은 "안산연합사료 인수에 13억원의 돈을 투자한만큼 안산연합사료공장에서 생산되는 사료자체가 우리 조합 사료이지만 조합원들이 우리사료라는 의미를 못느껴 안성축협 자체브랜드를 개발하게 됐다"며 "앞으로 고품질의 사료를 저렴하게 공급해 조합발전은 물론 조합원들의 소득증대를 위해 최선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안성=김길호> 사설:안성축협이 안산연합사료를 통해 주문생산한 안축사료를 한육우 비육사료시리즈를 진열해 놨다. |